저자 : 김진향
어린이책 읽기와 책 모임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서울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다시, 온작품 읽기》,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인생 동화책》이 있습니다. 수원에 살면서 수원화성을 깊이 사랑하게 되어 '경기 수원' 편에 참여했습니다.
저자 : 김태은
건강하게 자기를 세워가는 삶에 진심이다. 때로는 도전하고 때로는 누리며 진짜 자기다움을 가꾸며 아름답게 익어가기를 소망한다. 자신뿐 아니라 가르치는 초등학교 친구들에게도 그림책으로 건강하게 자신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 김혜경
한적한 시골 마을에 나무집을 짓고 '아르카북스'라는 북스테이형 책방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좋은 책, 따뜻한 이웃들과 벗하여 살아가는 지금의 삶을 몹시 사랑한다.
저자 : 김혜련
세상에는 읽어도 읽어도 읽을 책이 끝없이 있어 행복하다. 부부와 아이가 같이 성장하며 우리다운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는 마음으로 대안학교 학부모가 되었다.
저자 : 이은경
마을 공동체를 운영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책, 글쓰기, 하브루타.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살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몽상이 살짝 깃든 행동가이다.
저자 : 정수정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다. 좋은 책을 발굴하여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언제나 미소로 아이들과 만난다. 책보다 아이들이 더 좋다고 하는 아동학 박사다. 조용하고 엄격한 규칙이 있는 도서관보다는 시끌벅적 행복한 도서관을 꿈꾼다.
저자 : 최혜정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하며 삽니다. 갖가지 책을 공부하지만, 그림책을 제일 좋아해 주로 그림책의 매력을 알려주는 일을 하며 삽니다.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을 더 좋아하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혼자 지은 책으로는 『알통 그림책 읽기 비법』, 『문답 예수』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그림책, 청소년에게 말을 건네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