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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삐딱한 도시


  • ISBN-13
    979-11-6034-202-4 (7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머스트비 / 머스트비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3-10-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마수드 말레키아리
  • 번역
    유아가다
  • 메인주제어
    어린이: 그림책, 활동북, 영유아 학습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집단 # 규범 # 규칙 # 그림책 # 동물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305 * 224 mm, 48 Page

책소개

모든 것이 삐딱한 도시에 도착한 똑바로 얼룩말은 도시 전체가 삐뚤어진 것이 너무나 이상했어요. 하지만 얼룩말 왕은 도시를 삐딱하게 보는 ‘똑바로 얼룩말’이 삐뚤어진 거라네요. 삐딱한 도시는 그 도시만의 규칙이 있다고 말이죠. 모든 것이 삐뚤어진 세상에서는 혼자만 똑바로라면 똑바로 얼룩말이 삐뚤어진 것일까요? 똑바로 얼룩말은 삐딱한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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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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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수드 말레키아리
초콜릿과 반려견을 너무나 사랑한답니다. 아마도 책을 쓰는 이유는 책이 초콜릿처럼 달콤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일 거예요.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썼고요.
그림작가(삽화) : 수잔 바토리
헝가리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면서 유머 있고 재미있는 인물을 만들어 내는 데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꿈이었던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번역 : 유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의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불량 식품 발명왕 제인은 어디로 갔을까』, 『내가 말할 차례야』, 『벌집이 너무 좁아』,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마법의 숫자』, 『콩의 여왕』, 『나쁜 말 팔아요』 등이 있고,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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