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4
한국어판 감수자의 말 5
내 사랑하는 고양이가 '암'에 걸린다면 무엇을 할까? 6
1장 고양이의 암 이해하기
고양이의 '암'이란 어떤 병일까? 8
고양이의 '암'이 생기는 부위 12
[칼럼] '암'과 '암종'은 다른가? 11
[칼럼] 범람하는 인터넷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18
2장 암의 발견과 진료의 흐름
암을 조기에 발견•치료하려면 20
↳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점검 리스트 22
암 진료에는 세 단계가 있다 25
[칼럼] 체중 관리는 암을 포함한 중대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첫걸음 21
[칼럼] 마취는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29
[칼럼] 암 치료에는 고액의 치료비가 든다 32
3장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암
고양이가 많이 걸리는 대표적인 5대 암 34
유선종양-2cm 미만의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관건 36
↳ 유선종양 확인 마사지 40
림프종(림프육종, 악성림프종) - 수많은 서브 타입이 있는 림프구 암 44
비만세포종-피부형과, 주로 비장에 생기는 내장형 52
편평상피암-입안에 생기는 암 중에 가장 많다 58
주사부위육종-주사 부위에 발생하는 암 64
기타 암-고양이 폐━발가락 증후군(FLDS) 70
[칼럼] '인증의'와 '전문의'는 뭐가 다를까? 55
[칼럼] 구강 편평상피암은 완화치료가 중요 63
[칼럼] 주사부위육종의 위험성과 백신 접종의 이점, 어떻게 판단할까? 67
[칼럼] 주사부위육종을 의심하는 세 가지 점검 포인트 68
4장 고양이의 암 치료 알아보기
암 치료의 기본은 3대 치료법 72
수술로 암을 제거하는 '외과요법' 74
암세포를 약물로 공격하는 '항암요법' 76
↳ 항암요법의 최근 화제-약제의 흡수를 높이는 전기화학요법 80
암세포를 근절시키는 '방사선요법' 82
암과 공존하는 완화치료 86
[칼럼] 2차 진료를 받으려면 주치의의 의뢰가 필요하다 75
[칼럼] 고양이에게 일어나기 쉬운 항암제의 부작용 79
[칼럼] 면역요법은 제4의 치료법? 81
[칼럼] 의료용 마약을 다루는 동물병원은 한정적이다 88
5장 투병의 불안을 줄이려면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 가르쳐 주세요! 고바야시 선생님 95
답변: 고바야시 데쓰야 선생님
반려인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반려묘의 암 투병과 마주하는 법 101
인터뷰: 나카모리 아즈사 선생님 (수의사•일본소동물암센터 상담과장)
● 일본 반려묘의 암 투병기 108
● 한국 독자의 반려묘 암 투병기 110
[칼럼] '시한부 ○개월'과 수의학의 '생존 기간'은 의미가 다르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