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요약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의 ‘하느님과 과학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최고 전문가들의 재치 있는 대답!
▶ 내용
이 책은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이 하느님과 과학에 대해 질문한 101가지 물음에 과학, 철학, 신학, 심리학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재치 있게 대답한 어린이 과학 도서다.
‘하느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면 하느님은 누가 만들었나요?’,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성경에는 왜 외계인이 나오지 않을까요?’, ‘인간이 진화했다면 어떻게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실 수 있죠?’, ‘로봇이 사람처럼 사랑에 빠지거나 신앙을 가질 수 있나요?’, ‘과학이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나요?’, ‘과학과 신앙 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요?’와 같이 창조, 우주, 지구, 환경, 진화, 인공 지능 등에 대한 기상천외하고도 진지한 질문이 독자의 관심을 끈다.
데이비드 윌킨슨, 프랜시스 콜린스, 캐서린 헤이호, 사이먼 콘웨이 모리스, 톰 셰익스피어 등 영미권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0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문적인 답변을 해주었다. 다양한 주제에 이끌려 책을 읽다 보면 과학과 신앙이 갖는 각기 다른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고 과학과 신앙에 대한 성숙하고 균형 있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특히 과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하느님과 과학에 대해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어린이는 물론, 아이들의 폭풍 질문에 난처한 경험을 해본 학부모, 교리교사, 사목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