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고난이 주는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암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모든 고난의 원인은, 최초의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한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고난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의 고난은 결코 처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그를 믿는 자의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자에게 고난은 왜 일어날까요?
로마서 8장에 따르면, 지금의 고통은 새로운 피조물로 변해 가는 진통입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신음하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 우리는 고난 중에 허덕이고 있지만, 이제 곧 죄의 속박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합니다.
결국 암이 주는 고난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는 인간의 죄가 암의 통증처럼 극심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영원한 영광과 자유가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난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암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겠지요.
산모의 분만통은 경이로운 뭔가가 다가온다는 소식입니다.
이렇듯 잠시뿐인 환난 뒤에는 끝없는 기쁨이 따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고난의 의미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투병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