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4
프롤로그 · 7
1장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그날의 기억
그 세월을 어찌 살았는지 · 16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장애인이 되었을 때 · 24
장애 아이 키우기 · 27
먼지 앉은 신발 · 32
미숙한 엄마였지 · 35
다시 찾은 아이 · 38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걸다 · 44
빨리 갈 수 없는 아이, 빨리 할 수 없는 아이 · 47
우리들은 1학년, 우리 둘은 1학년 · 52
엄마가 그랬듯이 · 54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 61
2장 일상을 되돌리는 엄마
수영하고 싶어요 · 68
엄마에게 수영 솜씨를 뽐내고 싶었던 아이 · 72
세상 속으로 아이를 내보내기 · 74
비교는 행복을 훔치는 도둑 · 77
지니가 있어서 외롭지 않아요 · 82
TV 수난기 · 87
평정심을 갖게 해주세요 · 89
엄마는 해결사 · 93
벚꽃엔딩 · 96
아찔한 경험의 스키장 · 100
마이너스 손이어도 괜찮다 · 102
노래가 위로가 되다 · 105
아이의 흔적 · 109
할 수 없지, 뭐! · 111
불행할 거라는 편견 · 114
엄마는 부재중 · 117
자고 나니 달라진 세상 · 121
애물단지 아닌 보물단지 · 124
시간이 하는 일 · 126
행복을 선택한 거다 · 128
아이와의 협상 · 132
피아노를 알려주자 · 136
3장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좋은 엄마는 행복한 엄마다 · 142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얼굴의 사나이 · 144
원해서 장애인이 된 사람은 없다 · 147
장애인에 대한 편견 · 149
장애아의 엄마와 형제 · 154
누구든 장애 예비군 · 157
장애인 형을 둔 동생 · 161
장애 아이와 30년을 살다 보니 · 164
아는 만큼 보인다 · 167
글은 나에게 일상이다 · 171
나에게 운동이란? · 174
일상에서 교육과 훈련과 치료를 한다 · 177
존중과 배려 · 182
또 하나의 편견과 선 긋기 · 185
엄마보다 배려 깊은 동생 · 187
소소한 웃음을 주는 아이 · 189
혼자 할래요 · 192
아이의 말 · 195
엄마의 말, 말, 말 · 198
장애인의 날 행사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 · 203
누리기 어려운 복지 혜택 · 206
어울림 · 210
가슴 철렁한 일 · 213
미안해. 세 살이 아니라 서른 살 맞아 · 216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 219
당신에게 남은 딱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223
에필로그 ·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