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사다카네 히데유키
1973년생.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현재 릿쿄대학 사회학부 현대문화학과 교수. 전공은 사회학·역사사회학·소비사회론. 저서로는 『지방도시를 생각한다: 소비사회의 첨단으로부터(地方都市を考える: 消費社会の先端から)』(花伝社, 2015), 『소비는 유혹한다 유곽·백미·변화나팔꽃: 18,19세기 일본 소비의 역사사회학(消費は誘惑する 遊廓ㆍ白米ㆍ変化朝顔: 一八、一九世紀日本の消費の歴史社会学)』(青土社, 2015), 『서브컬처를 소비한다: 20세기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의 역사사회학(サブカルチャーを消費する: 20世紀日本における漫画ㆍアニメの歴史社会)』(玉川大学出版部, 2021) 등이 있다. 역서로는 『소비는 무엇을 바꿨는가: 환경주의와 정치주의를 넘어서(消費は何を変えたのか: 環境主義と政治主義を超えて)』(法政大学出版局, 2022. 원저 Daniel Miller, Consumption and Its Consequences, Polity, 2014.)가 있다.
번역 : 남상욱
1972년생.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 박사 취득. 현재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 부교수. 전공은 비교문학비교문화·일본근현대문학·표상문화론. 단독 저서로는 『미시마 유키오의 ‘미국’(三島由紀夫における「アメリカ」)』(彩流社, 2014)이 있고, 공저로는 『시코쿠에서 일본을 읽다』(yeondoo, 2023), 『‘경계’에서 본 재난의 경험』(역락, 2023) ,『전후의 탈각과 민주주의 탈주』(박문사, 2020) 등이 있다. 역서로는 『헌등사』(자음과모음, 2018), 『미시마 유키오의 문화방위론』(자음과모음, 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