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의 찬사 (영미, 프랑스, 네덜란드)
“이 책을 관통하는 놀라운 특징은 저자의 목소리와 힘이다. 충격과 비참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길 없는 뼈아픈 체험은 풍요로운 산문으로 승화했다. 그녀의 말처럼, 질병은 아픈 자만이 겪는 고통의 섬일지언정, 책을 접하는 순간, 당신은 의심의 여지없이 공감의 탄성을 지를 것이다.” — Totally Dublin
“고통, 질병, 죽음에 관한 개인적인 일화는 잊을 수 없는 글이다.” ― New York Times
“눈부신 책이다. 저자 같은 불굴의 운동가 덕에 세상은 바뀌고 있다. 큰 고통과 장애에도 불구하고 생은 누차 구원받을 수 있음을, 충만히 향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데뷔작으로 한 명의 문학 스타가 탄생했다. 놀라운 샛별이다.” ― Irish Times
“몸과 예술, 혼령들과 여성성, 슬픔과 모성에 관한 뜨겁고 탁월한 글이다. 제목이 웅변하듯, 각각의 별들은 실은 하나의 거대한 우주이자 별자리임을 알려주는 감동의 글쓰기다.” ― Elle
“아름답고, 삶을 긍정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놀라운 글쓰기.” — Irish Examiner
“여성의 몸이 정치의 전장이라는 확실한 증거.” — Telegraph
“정직하고 감동적인 글이다. 병, 건강, 모성에 관한 놀라운 체험의 탐구.” ― Literary Hub
“더없이 아름답고, 정직하고, 맹렬한 글이다. 진정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다. 빛나는 글들이 휘몰아치고, 모두의 문제는 흥미로운 지성의 별자리로 빛난다. 열정과 인간미 가득한 이 독창적인 데뷔작의 저자는 놀라운 지성을 노래하고, 삶을 향한 뜨거운 공감은 투지와 연대와 영광을 찬미한다. 체험과 성찰과 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품이다.” ― RTÉ (아일랜드 방송협회)
“기막힌 제목 덕에 우리는 별 같은 단어들과 마주한다. 각각의 글은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몸의 회복력을 찬미한다. 별자리와 함께 저자는 빛 속으로, 반짝이는 별 속으로 발을 내딛는다.” ― Dublin Review of Books
“뛰어난 글이다. 넓고, 친밀하고, 다채롭다. 분명한 것은, 저자의 통찰력이 고통의 산물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영감을 준 여성들처럼 그 체험을 경청해야 할 강력한 무언가로 만들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 Observer
“놀라운 글이다. 맑고 정갈한 목소리에 힘찬 근력과 능숙함마저 있다. 활기차고 단호하며 확신에 찬 글에 생명과 진솔함이 묻어난다. 별자리는 삶과 죽음, 사랑과 예술, 여성성에 관한 깊은 성찰과 놀라운 시적 감성, 감각, 예리한 정직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 Irish Independent
“유창한 이야기꾼인 저자는 자신의 세상을 놀랍도록 섬세한 균형감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 Guardian
“건강하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그리고 여성의 육체에 담긴 잔혹함에 관한 감동적인 에세이.” — Harper's Bazaar
“우리는 병에 걸리면 적절한 단어를 찾기 어렵지만 저자의 분투는 그 노력이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 — Publishers Weekly
“정치적이고 시적이며 별을 헤아리는, 영혼을 휘젓는 이야기다. 잊을 수 없는 책이다.” — Image
“뛰어난 설득력으로 우리를 최면에 빠지게 하는 글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페미니스트 작가인 저자는 각각의 사안을 섬세한 뉘앙스로 포착하고 있다.” — Sunday Business Post
“글은 다채롭고, 메시지 전달은 완벽하다. 개인사를 넓은 주제로 연결하여 탁월하게 결합하고 있다. 허풍과 과대 선전이 난무하는 출판계에 이처럼 사려 깊고 섬세한 글이라니, 더없이 환영할 일이다.” — The Big Issue
“매력과 매혹이 넘치는 글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고통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귀중하고 놀라운 낙관과 희망을 선사하는 책이다.” — Lonesome Reader
“역사적으로 여성의 신체 자주권이 거부된 아일랜드의 불완전한 몸, 특히 여성의 몸으로 사는 것에 대한 날 것 그대로의, 아름답고 드넓은 시각의 글이다. 저자의 렌즈는 촘촘하고 친밀하지만 자기 연민은 없다. 이 책은 정치, 문학, 예술, 과학, 역사를 논하기 위해 발산된 몸의 회고록이다. 별자리는 정치적 불씨를 품고 있음에도 포용과 연대로 가득하다.” — Litro
“정교하고 탐구적인 책이다. 축복이다.” — The Scotsman
“더없이 시의적절한 이 책은 여성의 몸의 가능성과 그 한계를 탐구하기 위해 서로 상이한 주제들을 창의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 Bookish Beck
“별자리는 호흡이자 어둠 속 한 줄기 빛이다.” ― 프랑스 Lire Magazine littéraire
“더없이 빛나는 별자리다.” ― 프랑스 L'Obs
“매혹적인 문학 작품이다.” ― 프랑스 La Vie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맞서, 손상된 육체를 예술화함으로써 전달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모두의 이야기로 빚어낸 책.” ― 프랑스 L'Humanité
“귀한 책이다.” ― 벨기에 La Libre Belgique
“우리의 몸에 대한 시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책.” ― 프랑스 Madame Figaro
“자전이자 모두에게 열린, 시학이자 페미니스트 선언인 지극히 급진적인 책.” ― 프랑스 Diacritik
“용기 있고 시의적이며, 빛과 힘과 회복력을 선사하는 책. 놓칠 수 없는, 다시 읽고, 모두가 돌려 읽어야 할 책이다!” ― 프랑스 Lettres d'Irlande et d'ailleurs
“저자는 자신의 몸을 보다 넓은 사회문제의 한 통로로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성의 몸은 언제나 정치적이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 네덜란드 De Groene Amsterdammer
• 작가들의 찬사
“수술의 여파로 몸속에 박힌 금속을 '인공별'이라고 부르는 시네이드 글리슨. 그녀는 여성의 몸이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얼마나 끝이 없는지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강력하게 증명한다. 그녀에게 질병은 '매일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는 사건이었고, 몸을 둘러싼 무지와 베일을 깔끔하게 벗게 된 시작이었고, '운 좋은 사람들은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게 된 '전초기지'였고, 그 자체로 '이야기 충동'이 가득찬 고유한 세계였다. 시네이드는 자신의 흉터가 얼마나 위대한 자긍심인지를 입증하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가 여성으로서 겪어온 몸 그 자체가 얼마나 커다란 선의인지를 완벽하게 설득해내고야 말았다. 시네이드 글리슨이 앤 카슨, 프리다 칼로, 버지니아 울프, 루시 그릴리, 조 스펜스 등의 여성 예술가들과 마치 편대비행을 하는 듯한 장관이 펼쳐지는 대목에서는 극장에서처럼 기립박수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함께 읽게 될 많은 여성들과 의자를 박차고 기립하여 함께 우렁찬 박수를 쳐보는 상상을 해본다.” ― 김소연 시인
“웅장하기 그지없다.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짜릿한 글이다. 가히 모든 여성이 읽어야 할 책이다.” ― Eimear McBride
“여성의 목소리에 대한 옹호를 통해 아일랜드 문학의 풍경을 바꾼 저자. 마침내 우리는 별자리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 책은 그녀의 몸의 역사이자 그녀의 피와 뼈가 들려주는 목소리다. 열정과 끈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시라.” ― Anne Enright
“별자리는 진정 아름다운 책이다. 음악에서부터 별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거의 모든 것을 관통하는 몸의 광대무변함에 관한 책이다.” ― Sara Baume
“더없이 놀랍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 Kate Mosse
“몸의 승리와 패배, 인간의 몸과 인간조건을 조감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크나큰 희망과 구원을 선사한다. 글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고, 더없이 이지적이다. 연구는 정교하고, 그 결과는 모든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 Liz Nugent
“별자리는 특별한 글이다. 아름다운, 삶을 부둥켜안은, 온기 가득한 책이다.” ― Louise O'Neill
“매끈한 글쓰기와 우아한 문체, 진지하고, 활기차고, 웅숭깊은 별자리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힘찬 영감이다.” ― Jami Attenberg
“별자리는 반짝반짝 빛난다. 대담한 육성, 아름다운 형식, 도전적인 주제에서. 정치적이고 시적이며, 온화하면서 분노하는 놀라운 책이자 놀라운 데뷔작이다.” ― Robert Macfarlane
“지극히 사적이지만 지극히 보편적이다. 내가 수년 동안 읽은 책 중 가장 강력한 에세이다.” ― John Boyne
“소설인 듯, 친구와의 대화인 듯, 고백인 듯 읽히는 회고이며 에세이이며 시집이다. 마치 우리에게 더없는 고통을 극복한 여성(특히 이 여성)의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처럼, 아름답고 중요한 책이다.” — Kit De Waal
“이 빼어난 글의 저자는 독자에게 모종의 맹세를 건네는 듯, 마치 자신의 생애를 빌어 인간의 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 좋든 나쁘든, 부자든 빈자든, 아프든 건강하든 ― 를 밝히겠다는 맹세인 듯 보인다. 뼈아픈 유머와 실존적 공포를 마주하시라.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느끼시라.” — Jenny Offill
“마침내 이 책이 미국 땅에 닿았다. 더없는 행운이다! 웅장하고, 엄밀하고, 풍요롭다. 예리한 감성과 분석적 탐구로 빚어낸 저자의 특별한 융합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무릇 좋은 손으로 빚어낸 개인의 에세이에는 그 어떤 한계도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 Kate Bolick
“별자리는 감동적이고 박식하다. 최고의 글쓰기란 자신과 세상을 잇는 것임을 알려주는 하나의 시금석으로서 나는 저자의 작업으로 거듭 돌아간다.” — Emilie Pine
“몸, 질병, 모성, 죽음, 자아에 관한 아름다운, 생을 찬미하는 일련의 성찰이다. 현대 아일랜드에 뿌리를 둔 현장의 생생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차분한 성찰은 마치 수백 년 전에 쓰인 듯하다.” — Fintan O'Toole
“별자리는 개인의 아픔을 드러냄으로써 깊은 감동을 줄 뿐 아니라 그녀가 평생 가깝게 살피며 독해한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지적 만족에서 커다란 깨달음과 가르침을 안겨준다.” — Martin Doyle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책이다. 화려하고, 강렬하고, 힘차고, 다정하고, 재미있고, 훈훈하고, 놀랍도록 현명하다. 눈부신 재능과 생생한 통찰력의 별자리는 아주 드문 마법의 책 중 하나로, 독자는 온몸으로 자양분을 얻고 있음을 느낀다. 특별하기 짝이 없는, 삶을 고양시키는 책이다.” — Daisy Bucha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