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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지구가 다툰 날


  • ISBN-13
    979-11-6588-360-7 (7480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북극곰 / 도서출판 북극곰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4-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데이비드 더프
  • 번역
    강미숙
  • 메인주제어
    유아, 어린이그림책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 우주, 별, 태양계 #유아, 어린이그림책 #태양계 #달 #지구 #위성 #관계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95 * 270 mm, 44 Page

책소개

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습니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납니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태양계를 크게 한 바퀴 돌고 난 달은 과연 지구 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까요? 매력적인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 『달과 지구가 다툰 날』은 달이 지구를 떠난다는 신선한 발상을 통해 익숙하고 일상적인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태양계 행성의 정보까지도 습득할 수 있는 재미있고 알찬 그림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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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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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더프
북아일랜드 출신의 유망한 광고 창작자로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과학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서 관계의 의미를 담아낸 『달과 지구가 다툰 날』은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삽화) : 노에미 볼라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 브라에서 태어나 볼로냐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끝이라고?』로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을 받았고, 『내겐 너무 무거운』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번역 : 강미숙
과학과 언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 IT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 교육(TESOL)과 한국어 교육(KFL)을 공부하고, 이루리 번역가 워크숍 2기를 수료했습니다.
웃기거나 찡한 마음의 양식을 만드는 곳, 도서출판 북극곰입니다.
환경 상생, 치유라는 주제로 어린이도서와 교양도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수의 국제도서전 참가 등을 통해 뛰어난 신인작가 발굴에 힘쓰는 동시에 아름다운 우리 책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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