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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국회의원 이방원


  • ISBN-13
    979-11-93551-13-4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북레시피 / 북레시피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3-2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도형
  • 번역
    -
  • 메인주제어
    현대 대중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회의원 #태종 #이방원 #대통령 #현대 대중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9 * 198 mm, 336 Page

책소개

끈 떨어진 비례대표 의원 이동진의 몸에 빙의된 태종 이방원. 그 정체를 숨기고 반목과 대립의 국정 활동 모의를 이어가는 보좌관 장선호와 비서 류다혜, 김수찬. 이방원의 존재를 의심하는 10년 차 정치부 기자 유한주. 그리고 이들의 반대편에서 오직 권력과 야망으로 국회를 뒤흔드는 거물급 정치 인사들. 고성과 설전이 난무하는 현대의 국회에서 600여 년 전 이방원의 정치적 책략을 이용해 과연 이동진은 대선 승리를 이룰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1. 의원님이 이상해요
2. 국회의원이잖아
3. 경거망동한 자들의 부박함
4. 아직도 정치를 모르는 건가
5. 공포심이 우리의 무기네
6. 더 좋은 세상
7. 처갓집 게이트
8. 공자가 말했다
9. 열아홉 해의 호랑이 등

 

에필로그

작가의 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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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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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도형
1983년생. 201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올해 13년 차를 맞았다. 그중 8년을 정치부에 있었다. 그전엔 8년 동안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역사와 정치 그리고 경제 모두를 얇게 알아 태종 이방원을 현대로 불러올리는 무모한 소설을 쓸 수 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을 믿는다. 그 말을 실천하려 노력한다. 쉴 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 가 석탑을 마주 보며 옛날과 지금을 연결하는 일을 고민하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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