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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 ISBN-13
    978-89-90878-05-2 (44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바람의아이들 / 바람의아이들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04-04-28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경혜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소설: 일반 #우정 #죽음 #내면 #일기 #사랑 #자아탐색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청소년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191 Page

책소개

중학교 3학년 유미는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재준이의 일기를 읽게 된다.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내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라는 섬뜩한 글로 시작한 재준이의 일기를 읽어내려가며, 함께 한 추억을 더듬는다. 짝사랑, 성적, 학원, 선생님... 평범한 중학생의 일상이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

파란 표지의 일기장
벚꽃 피던 그 봄날
드디어 표지를 넘기다
너랑 친구가 되는 게 아니었어
선생님과의 데이트
아직 너는 내 곁에 있어
작별 인사

- 작가의 말

본문인용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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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경혜
이렸을 때 몹시 외로웠던 탓에 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책이 아니었다면 아주 괴상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책의 은혜를 많이 입은 덕분에 은혜를 갚는 마음, 빚을 갚는 마음으로 글도 쓰고, 그림책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책 말고도 바다를 포함한 모든 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 산신령을 포함한 모든 신, 만년필을 포함한 모든 문구류 등을 아주 좋아합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그동안 낸 청소년 소설로 『그 녀석 덕분에』『그들이 떨어뜨린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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