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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 ISBN-13
    979-11-7026-637-2 (43550)
  • 출판사 / 임프린트
    팜파스 / 팜파스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3-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전승민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 과학과 기술
  • 추가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 컴퓨터와 IT , 어린이, 청소년 교양: 기계와 작동원리 , 어린이, 청소년 교양: 시간여행 , 과학: 일반 , 컴퓨터공학 , 응용컴퓨팅 , 그래픽 및 디지털미디어 응용프로그램 , 디지털 생활방식 및 온라인 세상: 소비자 및 사용자 가이드 , 정보기술: 일반 주제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 과학과 기술 #어린이, 청소년 교양: 컴퓨터와 IT #어린이, 청소년 교양: 기계와 작동원리 #어린이, 청소년 교양: 시간여행 #과학: 일반 #컴퓨터공학 #응용컴퓨팅 #그래픽 및 디지털미디어 응용프로그램 #디지털 생활방식 및 온라인 세상: 소비자 및 사용자 가이드 #정보기술: 일반 주제 #AI #챗GPT #생성형AI #디지털 과학 #진로 #전공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인터페이스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 #휴보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청소년
  • 도서상세정보
    153 * 220 mm, 268 Page

책소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서서히 일어나던 2018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과학 베스트셀러로 공고하게 자리한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가 개정판을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 초입에 출간되었던 초판 시점과는 달라진 현재의 과학 기술 동향을 보완하고 그 사이, 생성형 AI의 출현과 같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우리 삶을 바꾸어 놓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들을 살핀다. 상상 그 이상으로 변화무쌍한 미래에 십 대 청소년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AI를 얼마나 이해하는지가 미래 인재가 되는 필수 요건인 지금, 가장 쉽고도 체계적으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인문서다.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개정판)》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변화, 완성까지를 아우르며,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은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 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 ‘생성 AI’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도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초판 35쇄 돌파, 

청소년 분야 33주 연속 베스트셀러 

십 대들이 직접 선택한 디지털 인문학 필독서! 

 

목차

개정판을 내며

 

Chapter 1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신세계가 열리다 

-자동화 기술, 정보화 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세상, 그리고 발전

talk 1  바보 같지만 꼭 필요한 물건 ‘컴퓨터

 

슈퍼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똑같은 물건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를 찾아라/40년 전과 지금, 컴퓨터의 일은 똑같다/컴퓨터, 인간을 압도하는 도구가 될 것인가?

‘컴퓨터’라는 물건, 어쩌다 만들어졌을까? 

폰 노이만, 컴퓨터의 구조를 완성하다/집채만 한 컴퓨터를 작게 만든 일등공신은?/모든 일의 영역으로 들어간 컴퓨터

손바닥 컴퓨터를 지나 이젠 ‘입는 컴퓨터’ 시대

혁명을 이끌다, 스마트폰/스마트폰 그 다음은 뭘까? 웨어러블 기기의 습격/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현실이 된다면?

미래의 컴퓨터는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한다

 

Chapter 2 다가오는 미래 시대, ‘인공지능’에 담긴 허상을 파헤치다

-우리가 실제로 접하게 될 인공지능의 허와 실

talk 2 ‘사람처럼 생각하는 컴퓨터’가 현실에 등장하게 될까?

 

컴퓨터 기술의 발전 ≠ 지능의 탄생

지능의 창발, 인간 같은 로봇이 나타날까?

인공지능에도 종류가 있다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분석 인공지능과 생성 인공지능의 차이점

생성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진짜 생각하는 기계’를 실제로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해진 ‘뇌 프로젝트’, 먼저 ‘인공 두뇌’부터 만들자/약한 인공지능은 ‘유용한 도구’가 된다

기계는 과연 어떻게 배워 나가는 걸까?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일까?/기계에겐 너무도 어려운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기계 학습으로 더 드러나는 약한 인공지능의 한계

 

Chapter 3 영화 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들이 몰려온다

-상상 그 이상을 실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네 가지 기술

talk 3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다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다

인공지능과 함께 스키 타기를 배운다면?/미래를 바꾸는 ‘데이터의 가치’

‘통신 기능’ 없이는 인공지능 사회도 없다

미래에 더 중요해지는 통신 기술/물건끼리 소통을 한다고?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 기술,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다

기계와 인간의 대화 방법, 역대 인터페이스 기술 살펴보기/인간의 뇌와 기계가 직접 소통하는 기술이 있다고?

로봇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완성’하다

우리가 원하는 로봇은 무엇일까? 사람과 협업하는 로봇

 

Chapter 4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데 꼭 갖춰야 할 지식과 능력들

 

talk 4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버릴 것인가, 그 위에 올라탈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

전 세계가 ‘변화’의 초입에 서 있다

소프트웨어로 이어지는 컴퓨터 세상과 현실 세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일 vs. 기계가 만들 수 없는 가치

로봇이 사람을 완벽히 대체하는 것이 가능할까?

창의력이란 결국 경험과 지식의 산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의 조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국어, 영어, 수학이 더 중요해진다고?/10년 후 인재의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

 

Chapter 5 미래에 주목받는 일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달라지는 일의 미래, 새로운 직업의 구체적인 모습

talk 5 지금의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 프로그래머만 살아남는 세상이 온다고?

직업의 역사로 살펴보는 미래 직업의 변화

일자리는 분명히 줄어든다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난다

미래의 유망 직업을 엿보다

중요한 건 단편적인 기술보다 미래를 보는 안목!

 

Chapter 6 결국, 인간! 새로운 무대에 올라 미래를 만들다

-로봇 시대, 더 중요해지는 인간만의 가치를 찾아서

 

talk 6 공감 능력을 갖춘 감성형 인간으로 거듭나자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가 등장한다면

잠깐, 내 보스가 로봇이라고?/재화, 경제생활의 중심은 결국 인간

로봇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안전 장치’를 만든다

직업과 사회 구조의 변화는 피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완성, 그 후/기본 소득 제도와 로봇세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창의성에 더해 이것이 있어야 한다

자아, 인공지능은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미래 세상에서 생존해 나가기 위해 더 중요해진 두 가지 기초 능력/자꾸만 변하는 사회 시스템을 읽을 수 있으려면

신(新) 문명을 이해한 감성적 인간의 시대

본문인용

-

서평

기술은 더 강해지고, 더 빨라졌다! 

이제 AI를 얼마나 이해하는지가 인재의 필수 요건이 된다!

챗GPT,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미래 시대에서 

청소년은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 서 있을 때 독자들을 만나게 된 이 책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35쇄를 돌파하고 33주 연속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로 자리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막연하기만 한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해 가장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마치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을 수 있는 체계적인 디지털 과학 인문서’라는 십 대들의 평가 속에 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4차 산업혁명의 파도가 바꾸어 놓은 현재를 살피고 미래의 흐름을 그리며, 달라진 과학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내용을 담은 개정판이 나왔다. 

오랜 시간 과학 현장을 취재하던 저자는 이제는 많은 강연으로 십 대 독자들을 만나 직접 다양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 목소리를 바탕으로 십 대들에 정말 궁금해 하는 부분을 다루고, 미래 시대의 인재로서 어떤 소양과 능력을 키워야 할지에 대한 내용과, 진로와 전공을 선택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개정판에 보태었다. 

분석은 물론 창작도 가능한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AI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는지가 미래 인재의 필수 요건이 된다. 그래야 AI를 놓고 일자리 싸움을 하는 장에서 벗어나 십 대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다. 점점 빨라지는 기술 변혁의 파도에 매번 휩쓸리기보다는 더 탄탄한 인간만의 가치를 획득해 기술의 파도에 올라탈 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술 현장에서 인간의 자리와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오랫동안 취재한 저자는 디지털 미래에 십 대들이 키워내야 할 중요한 능력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변화무쌍한 디지털 미래를 이끌어 갈 십 대들이 이 책을 여러 번 곱씹어 읽어야 할 이유다.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 인문학적 감각! 

이제 컴퓨터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한다!

현직 과학 기자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가장 생생한 4차 산업혁명의 모습과 

인공지능, 로봇, 소프트웨어 그리고 미래의 삶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미디어에서 강조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은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생각보다 빨리 미래를 바꾸게 될 거라는 것을 직감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들과 기사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자기계발 강좌명에는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붙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왕성해졌지만,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그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인간이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기술의 변화에 사람들은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짙어지는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서 내가 도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커지는 것이다. 

이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세상에 나갈 청소년들 역시 막연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미래에는 인간의 일자리도 많이 사라질 것이라는데, 당장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지도 고민된다. 첨단 기술이 이끌어가는 세상에 아직도 국영수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는 혼란도 생긴다. 디지털 미래와 관련된 많은 책들은 미래의 변화만 알려주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 주지는 않는다. 이런 막연함으로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십대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와 과학 기술’에 대해 가장 생생하고 뚜렷한 모습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미래의 핵심 과학 기술을 다양한 삽화와 예시를 통해 설명해준다. 또한 그 기술이 가져오는 삶과 직업의 변화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동안 말만 들어봤지 명확히 실체를 알지 못하는 기술들 즉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터페이스와 통신 기술 등에 대해 십 대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최초 컴퓨터의 유래에서 첨단 컴퓨터의 현재까지의 컴퓨터 공학 발전사까지도 재미난 이야기책처럼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뭔지, 디지털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궁금한 십대들에게 가장 생생하고 현실적인 실체를 보여준다. 청소년이 제일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으로, 미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결정적 기술 네 가지의 정체를 밝히다!

AI 시대, 청소년이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을 알아보다!

십 대들을 위해 어려운 디지털과학 지식을 우리 삶과 연결해 흥미롭게 설명하도록 주력한 데는 저자가 강연 현장에서 접한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큰 영향을 주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 이상 취재하면서 첨단기술의 발전을 가장 가깝게 지켜본 저자는 무수한 강의를 통해 만난 청소년들에게 ‘미래 디지털 과학 기술에 대한 오해와 불안’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꼈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인간의 경쟁상대로 볼 것이 아니라, 유용한 도구로 보기 위해서는 ‘정확한 디지털 과학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의도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워 자신의 강점을 길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이 혁명의 중심으로 볼 수 있는 핵심 기술 4가지를 설명한다. 바로, 인공지능, 데이터, 인터페이스, 통신기술로 꼽히는 이 기술들의 성격을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이것만으로도 십 대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확연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보여 주여 당장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십 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술로 인한 직업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로봇으로 대체되는 일자리를 대신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영역이 무엇으로 채워질지도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로봇세와 기본 소득과 같이 현재 진행중인 로봇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방책 등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함께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 기술과 창의력의 시대에 청소년들이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십 대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전승민
과학 전문 기자 및 저술가. ‘현실 세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진짜 과학’이라는 모토로 과학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정보 기술, 의료, 로봇, 국방 과학 등 실용성 높은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 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11년간 일하며 월간 잡지 〈과학동아〉기자, 일간지 〈동아일보〉과학 팀장, 인터넷 신문〈동아사이언스 포털〉온라인 뉴스 편집장 및 수석 기자를 지냈다. 이 밖에 대덕연구단지 과학 신문 〈대덕넷-HelloDD〉취재 기자, 세계적인 과학 기술 매체 〈와이어드(Wired)〉의 한국판(Korean Edition) 정보과학부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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