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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개정판)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 ISBN-13
    979-11-6452-080-0 (7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찰리북 / 찰리북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3-08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레베카 스테드
  • 번역
    최지현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문학 연구: 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문학 연구: 일반 #추리 / 성장 / 시간여행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45 * 215 mm, 264 Page

책소개

2010년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빛나는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 뉴욕 도시를 배경으로 미란다가 겪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표지로 말이다. 표지만으로도 미란다가 어떤 일들을 겪고, 그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감을 준다. 
또한 본문에도 변화를 주었다.『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임에도 다소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개정판을 내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손보았다. 
이제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이 어떻게 새롭게 바뀌었는지 만나러 가 보자.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 여운이 너무도 강렬해서 다시 읽고 싶어질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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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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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레베카 스테드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의 미란다처럼 1970년대 뉴욕에서 자랐다. 학창 시절부터 글을 끼적거리기 시작했는데, 때로는 엿들은 이야기, 농담, 수다 떨던 이야기들을 옮겨 적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졸업 후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 일을 하다가 시간이 날 때면 아주 심각한 이야기들을 쓰곤 했는데, 어느 날 네 살짜리 아들이 노트북을 탁자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 이야기들이 모두 날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신을 위로할 겸 좀 더 경쾌한 이야기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해, 글 쓰는 것을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으로는『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거짓말쟁이와 스파이』가 있다.
번역 : 최지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제3회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좋은 외서를 국내에 소개,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각보 이불』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안네의 일기』『셰익스피어 4대 비극』『셰익스피어 5대 희극』『니임의 비밀』『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문제아』등이 있다.
즐거운 상상 놀이터, 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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