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1등 멘토 장우석을 향한 투자자들의 생생한 증언
“선생님을 믿고 엔비디아를 사서 보유 중인데, 수익이 100%가 넘었어요.”
5년 전 테슬라, 애플 등 제조 업체에 투자자들이 쏠려 있을 때 묵묵히 엔비디아의 가치와 미래에 주목한 사람이 있었다. 미국 주식 1등 멘토이자, 구독자 15.5만 명 유튜브「미국 주식에 미치다」운영자 장우석이었다. 그는 AI가 바꿀 미래를 예측하여 사람들에게 엔비디아를 알려 왔고, 이에 ‘장비디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금 그의 예측은 정확히 일치했고, 엔비디아는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며 전 세계 시가 총액 1위 기업을 넘보기에 이르렀다.
기업과 시장을 바라보는 그만의 통찰력은 이번 신간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에서도 빛을 발한다. 장우석 저자는 시장에 침체가 와도 좋고, 시장이 상승하면 더 좋은 미국 배당주야말로 지금 필요한 투자법이라고 말하며 모든 이들이 미국 배당주에 조금이라도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매주 돈이 들어오는 통장은 모든 월급쟁이의 꿈일 것이다. 저자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매주 달러가 들어오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매주 들어오는 달러 수익은, 환전 했을 때의 환차익, 미래에 종목을 매도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잡는 무적의 투자법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종목 213개를 미국 기업 전문가 저자의 생생한 코멘트로 설명하니 한 권만 있어도 평생의 투자 전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월급쟁이도 바로 따라 하는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법
“잠든 사이 매주 달러가 입금된다!”
많은 사람들이 매주 달러 받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면 1년 52주를 위한 52개의 기업을 찾아 매수해야 하냐는 의문을 갖는다. 미국은 배당에 대한 인식이 높아서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상당수다. 이런 경우 1~3개월 기업만 확실히 정해 놓으면 분기별로 반복되기에 매주 달러 받는 포트폴리오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배당률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면 끝나지 않냐는 의문도 있다. 그렇지 않다. 회사의 성장이 멈추면 그만큼 배당률도 높아진다. 이후 시세 차익을 위한 기업의 성장성과 함께, 괜찮은 배당 수익까지 챙기고 싶다면 배당률 말고도 고려할 사항들이 몇몇 있다. 초보자들이 놓치기 쉬운 이러한 배당주 투자 전략 역시 이 책에서 모두 공개한다.
한번 구축한 포트폴리오에 꾸준히 투자하면 매달 투자금이 쌓이고,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로 미래에는 매달 월급만큼의 수익을 자동으로 얻을 수도 있음이다. 원금 보장을 목표로 하는 안정지향형 투자자, 파이어족을 꿈꾸는 30대 직장인, 노후를 위한 연금 관리까지 미국 배당주로 한 번에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