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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 날

할머니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 ISBN-13
    979-11-5995-413-9 (73600)
  • 출판사 / 임프린트
    노란돼지 / 노란돼지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3-1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승은 , 김세연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학습 #명화 #미술 #화가 #세계명화 #미술관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65 * 225 mm, 168 Page

책소개

어릴 때부터 그림을 보며 자란 아이는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미술관 가는 날》은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첫발을 내딛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부터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거장 천경자까지, 시대와 나라를 넘나들며 화가 18명과 그들의 작품 70점을 만나 본다. 가장 많이 알려진 화가와 화가들의 삶이 녹아든 작품을 살펴보며 미술작품 감상의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아와 할머니의 대화를 통해 작품 감상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자신의 감정에 따라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줄 책이다.

목차

살아서 팔린 그림이 딱 하나 
빈센트 반 고흐(네덜란드, 1853년~1890년)


빛에 대한 집착? 집념! 
클로드 모네(프랑스, 1840년~1926년)


사과처럼 가만히 
폴 세잔(프랑스, 1839년~1906년)


생생한 순간 포착 
김홍도(우리나라, 1745년~년도 모름)


초상화에 참신함을 
주세페 아르침볼도(이탈리아, 1526년~1593년)


꿈속을 그린 일요일의 화가 
앙리 루소(프랑스, 1844년~1910년)


황금빛의 반항아 
구스타프 클림트(오스트리아, 1862년~1918년)


외로워도 슬퍼도 
김정희(우리나라, 1786년~1856년) 


불안해서 죽을 거 같아 
에드바르트 뭉크(노르웨이, 1863년~1944년)


색채에 영혼을 
앙리 마티스(프랑스, 1869년~1954년)


선과 색의 다양한 변주 
피에트 몬드리안(네덜란드, 1872년~1944년)


고통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 
프리다 칼로(멕시코, 1907년~1954년)


너무 그리워 그리고, 또 그리고 
이중섭(우리나라, 1916년~1956년) 


언제나 아이처럼 
파블로 피카소(스페인, 1881년~1973년)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러시아, 1887년~1985년)


누가 예술이 어렵대? 
로이 리히텐슈타인(미국, 1923년~1997년)


차별에 맞서는 낙서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미국, 1960년~1988년) 


꽃과 여인, 그리고 뱀 
천경자(우리나라, 1924년~2015년)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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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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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정승은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습니다. 한국화를 그리는 화가로, 도시 변두리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주로 그립니다.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을 만나며 그림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저자 : 김세연
대학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내용을 효과적으로 쉽게 전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던 중 할머니와 딸아이 주아가 주고받는 대화를 듣고서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그림작가(삽화) : 정진희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홍 아이》 《두근두근 두뇌성형 프로젝트》 《나의 보디가드 로봇》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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