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젤라 애커만 (Angela Ackerman)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함께 썼다.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는 미국 대학의 작문 강의 교재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작법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물의 118가지 강력한 심리 기제를 다룬 『트라우마 사전』과 흔한 배경부터 세계의 오지까지 220가지 디테일을 수록한 『디테일 사전』(도시 편·시골 편), 캐릭터에게 입힐 124가지 직업의 특징을 집약한 『캐릭터 직업사전』, 인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110가지 갈등 유형을 수록한 『딜레마 사전』은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자 : 베카 푸글리시 (Becca Puglisi)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함께 썼다.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는 미국 대학의 작문 강의 교재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작법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물의 118가지 강력한 심리 기제를 다룬 『트라우마 사전』과 흔한 배경부터 세계의 오지까지 220가지 디테일을 수록한 『디테일 사전』(도시 편·시골 편), 캐릭터에게 입힐 124가지 직업의 특징을 집약한 『캐릭터 직업사전』, 인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110가지 갈등 유형을 수록한 『딜레마 사전』은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번역 : 서준환
1970년 서울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극작을 전공했다. 2001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으며,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집 『너는 달의 기억』 『파란 비닐 인형 외계인』 『고독 역시 착각일 것이다』 『다음 세기 그루브』가 있고 장편소설 『골드베르크 변주곡』 『로베스 피에르의 죽음』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프랑스 소설 『알렉스』 『일렌』 『카마유』 『로지와 존』 『어린 왕자』 『갑자기 혼자가 되다』가 있으며 영미 에세이 『무작정 소설쓰기? 윤곽잡고 소설쓰기!』 『인간의 130가지 감정 표현법』 『주말 소설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