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한상권
덕성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후기 사회와 소원제도: 상언·격쟁연구』, 「『추안급국안』 자료의 신빙성: 1689년(숙종 15) 박태보 친국 기록을 중심으로」, 「박태보의 自己婢妾所生의 신분 귀속에 대한 인식: 「斷訟案」을 중심으로」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김경숙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의 묘지 소송: 산송, 옛사람들의 시시비비』, 「조선후기 산송과 여성의 행위성」, 「조선시대 송관의 공문서와 송자의 역할」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선시대 고문서학 전공. 『옛 편지로 읽는 조선 사람의 감정』,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조선후기 탄원서 작성과 修辭法 활용: 고문서학과 한문학의 연구 접점 시론」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김현영
전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 조선시대사 전공. 『문안 편지 한 장으로 족합니다』,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시대 사회사』, 『조선시대의 양반과 향촌사회』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김영철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 조선시대 고문서학 전공. 『조선시대 결송입안 집성: 역주본·탈초본』, 「조선 후기 사양산의 송전경영과 갈등양상 연구: 영광 영월신씨가 소장 고문서를 중심으로」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박경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 전기의 입양과 가족제도』, 「서얼 관직 진출 관련 법과 논의에 반영된 조선의 친족 질서」, 「조선시대 사족 여성 決杖 논의의 사회적 함의」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양진석
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관, 조선시대사 전공. 「17세기 박태보의 양전에 대한 인식」, 「18세기말 전국 지리지 『海東輿地通載』의 추적」, 「조선후기 매매문서를 통해 본 한성부(漢城府) 남부(南部) 두모포(豆毛浦) 소재 토지거래 양상」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이헤정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선시대사 전공. 『16세기 노비의 삶과 의식세계』, 「17세기 노비진고를 통한 투속 행위와 압공위사」, 「16세기 어느 도망노비 가족의 생존전략」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한효정
한국학중앙연구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후기 양반여성의 母權과 立後 분쟁」, 「조선 전기 사망한 남편 재산에 대한 처의 권한: 부부재산제의 관점을 중심으로」, 「조선전기 사족부녀 대송(代訟)의 성격과 소송 양상」 등의 논저가 있다.
저자 : 허문행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조선시대사 전공. 「1741년 作 《景賢堂賡載帖》 연구」, 「조선시대 추고경차관 제도의 운영」, 「숙종대 암행어사제도의 정비와 운영」 등의 논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