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시원
조셉플라워 대표. 영국 공인 플로리스트. 런던, 뉴욕, 서울에서 꽃가위 하나로 살아남은 1인.
저자 : 노지양
번역가. 《나쁜 페미니스트》 《하버드 마지막 강의》 《동의》 등 다양한 장르의 영미권 도서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를 썼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저자 : 문성실
미생물학자. 감염면역학을 전공해 현재는 미국에서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과학과 다양성에 대한 글을 쓴다. 《사이언스 고즈 온》 《호모사이언스: 과학 하는 여자들 2》(공저)를 썼다.
저자 : 박혜연
임상심리학자. 동덕여자대학교 교양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며 유연심리상담소 × 심리컨텐츠랩의 자문 교수로 사람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다. 《맺힌 말들》을 썼고, 《너의 힘을 믿어 봐》를 번역했다.
저자 : 배윤슬
도배사. 여전히 진로를, 미래를, 삶을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매일매일 다시 벽 앞에 서서 손과 발을 움직여 벽지를 붙이며 성장하는 중이다.
저자 : 신지은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박물관에서 전시와 소장품을 소개하는 메일링 서비스 「아침 행복이 똑똑」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에서 예술학을, 대학원에서는 미술사를 공부했다. 좋은 걸 혼자 누리는 게 못내 아쉬워 박물관 전시와 문화재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침 행복이 똑똑」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때 가장 기쁘다. 비 오는 날 낮잠 자기, 읽을 수 있을지 몰라도 우선 가방에 책을 챙겨 넣기를 좋아한다.
현재 한 일간지에 칼럼 「신지은의 옛날 문화재를 보러 갔다」를 연재 중이다.
저자 : 이소영
식물학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원예학 연구자로,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 원예생명공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국립수목원에서 식물학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현재 국내외 식물 연구 기관, 식물학자들과 협업해 기록이 충분하지 않은 식물, 주변에 있으나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지은 책으로 『식물과 나』 『식물의 책』 『식물 산책』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저자 : 이순영
동물트레이너. ‘동물훈련’이라는 기술을 도구로 인간 그리고 인간과 함께 사는 동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육곰을 구조하고 생크추어리 건립을 준비하는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에서 활동한다. ‘올어바웃 애니멀 트레이닝(AAAT)’이라는 이름으로 동물과 함께 사는 보호자, 트레이너, 사육사의 훈련을 돕고 있다.
저자 : 이은조
게임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이터 과학자. 서비스 개선이나 운영을 위해 사용자의 게임 속 행태를 살펴보고 게임 데이터 분석에 관한 연구를 접하며, 게임 데이터가 지닌 사회과학적 가치를 깨달았다. 가상 세계의 일들이 모두 기록되는 로그 데이터는 현실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보다 훨씬 정밀하기에, 인간의 행동과 사회 현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비록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팬데믹, 종말, 인센티브, 조직 경영, 아이템 현금 거래, 호혜성 등에 관한 연구는 이 같은 게임 사회학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게임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한다면 우리가 현실 세계의 사회, 경제, 문화 등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전산학으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보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데이터 분석 및 엔지니어링 조직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회사에서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응용 사례를 외부에 홍보하기 위해 실원들과 함께 ‘DANBI(https://danbi-ncsoft.github.io)’라는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이터 과학자의 일》(공저)이 있다
저자 : 전해림
체육교사. 정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일과 취미의 경계가 불분명한 제너럴리스트. 주로 축구와 버스킹을 하면서 유튜브 채널에 꿈과 성장에 대한 흔적을 남기는 ‘N을 꿈꾸는 해림’, N꾸림이다.
저자 : 재인
채식요리사. ‘살아가는 일’이 그 자체로 예술이 되고, 일상이 곧 운동이 된다고 믿는 채소 생활자다. 살아가는 일이 본업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쓰고 요리하고 달린다. 작가, 선생님으로도 불리며 요리 에세이 《채소의 계절》을 썼다.
저자 : 홍종원
남의 집 드나드는 의사.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무작정 지역사회에 뛰어들었다. 동네 주민들과 어울려 축제를 기획하고, 마을사랑방 ‘건강의집’을 열어 청년들과 함께 살면서 관계의 확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 끝에 ‘호의’와 ‘연대’가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이런 활동을 토대로 방문진료 전문병원 ‘건강의 집 의원’을 열어, 아픈 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의사가 되었다. 처방전 너머 돌보는 관계의 중요성을 매일 깨달으며 돌봄을 돌보는 의사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 치기 어린 인생 실험을 정리해 《처방전 없음》을 펴냈다. 함께 쓴 책으로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 《혼자서는 무섭지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