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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라면


  • ISBN-13
    979-11-977758-5-7 (7784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핑거 / 도서출판 핑거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5-1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소피 라구나
  • 번역
    황유진
  • 메인주제어
    유아, 어린이그림책
  • 추가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가족, 집이야기 , 어린이, 청소년 개인, 사회문제: 형제자매
  • 키워드
    #형제 #우애 #모험 #가족 #사랑 #자연 #상상 #상상놀이 #유아, 어린이그림책 #어린이, 청소년 소설: 가족, 집이야기 #어린이, 청소년 개인, 사회문제: 형제자매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220 * 285 mm, 40 Page

책소개

* “엄마는 네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데.

우린 언제쯤 같이 놀 수 있을까?”

 

그림책의 첫 장을 넘기면 면지 가득 푸른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 상상 속 세상에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노랑, 빨강의 왕관을 쓴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작은방, 상상의 세계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으로 꾸민 귀여운 형과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시무룩한 표정의 형은 동생과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하루 종일 우유만 먹고 잠만 자고 있네요.

엄마는 동생이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동생은 언제쯤 자라서 함께 세상 속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형은 잠든 동생을 바라보며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네가 자라면……”

 

 

목차

그림책으로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인용

아기 동생아,
너는 하루 종일
코 자고 우유만 먹는구나.

엄마는 네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대.

네가 자라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정글을 달릴 거야.
나무 위 뱀들도 보게 되겠지.

그러면 덩굴로 가려진 동굴에
쏙 숨어 기다려보자. 
이제 괜찮다고 알려줄 때까지 말이야

서평

* “엄마는 네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데.

우린 언제쯤 같이 놀 수 있을까?”

 

그림책의 첫 장을 넘기면 면지 가득 푸른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 상상 속 세상에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노랑, 빨강의 왕관을 쓴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작은방, 상상의 세계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으로 꾸민 귀여운 형과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시무룩한 표정의 형은 동생과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하루 종일 우유만 먹고 잠만 자고 있네요.

엄마는 동생이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동생은 언제쯤 자라서 함께 세상 속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형은 잠든 동생을 바라보며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네가 자라면……”

 

 

출판사서평*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아!

 

“네가 자라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정글을 달릴 거야.

나무 위 뱀들도 보게 되겠지.”

 

형은 어린 동생과 함께할 모험을 상상합니다.

혼자만의 공간이였던 곳이 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훌룡한 놀이터가 됩니다.

세상의 탐험을 시작하는 두 형제의 모습들이 판타지 속 풍경 안에서 펼쳐집니다.

익숙한 숲길은 뱀들이 사는 정글이 되고, 별들이 반짝이는 해변에는 나뭇가지로 집도 지었습니다,

푸른 바다에는 물을 뿜어내는 거대한 고래의 모습도 보이고,

모든 것들이 꽁꽁 얼어붙은 얼음의 땅 위에서 따듯한 모닥불로 저녁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형은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동생이 늘 함께합니다.

 

“노를 한 짝씩 나눠 쥐고

힘차게 저어 바다를 건너자.”

 

낮에는 하늘을 보며 이야기하고, 밤에는 모닥불 옆에서 이야기하며 모험을 계속합니다

둘은 미지의 장소에도 도착합니다.

새로운 장소와 모험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상상합니다.

 

* 사랑스러운 동생에서 세상의 모험을 함께 할 진정한 형제의 모습으로, 동반의 친구로

 

“차갑게 휘몰아치는 물속이라도

우리를 집어삼킬 듯한 큰 파도 속이라도……”

 

형은 동생과 함께 하고픈 모험의 세계에 위기의 모습도 그려봅니다.

검은 바다와 거친 파도를 만나 위기가 닥쳐오는 순간,

물에 빠진 형에게 손을 뻗어주는 동생의 모습이 보입니다.

모험의 시작을 함께했던 작고 어린 동생은

형과 세상을 함께 살아갈 든든한 진정한 형제의 모습으로,

동반자, 친구의 모습으로 성장해 있습니다.

위험이 다가오고 위기가 닥쳐도 형제는 서로를 믿습니다.

모험을 통해 형제는 같이 성장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되어 갑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동생은 여전히 누워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형은 동생이 클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형은 동생을 품에 안고 속삭이듯 이야기합니다.

 

“네가 자라면 말이야......”

 

* 상상으로 떠나는 형제의 우애와 모험 이야기

 

아이들은 늘 상상합니다.

어떠한 다양한 환경과 교육적 상황도 아이들이 원하는 정보와 재미를 충족해 줄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부족한 부분을 상상으로 채워 나가며 스스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깊은 바다, 머나먼 우주, 과거, 미래 어디든 여행을 떠납니다.

동생이 생겨 기쁜 형은, 함께 할 세상으로의 여행을 설레는 마음으로 상상합니다.

그리고 둘만의 놀이와 여행을 준비합니다

 

* 상상력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질 중 하나'-Richard Branson

아이들은 세상을 느끼며 성장합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상상력 범위도

점차 집에서 밖으로, 마을에서 더 넓은 대자연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끝없이 확장됩니다.

아이는 자신이 느낀 세상을, 상상이라는 거대한 병에 넣고 흔들어

새로운 이야기을 만들고 자신의 세상을 그려나갑니다.

 

상상의 한계는 없지만 크기는 존재합니다.

〈네가 자라면〉은 거대한 자연의 풍경 속에서 벌어지는 두 형제의 모험의 여정을 그리며,

상상력의 크기를 키우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지의 세계로 여행들 떠나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상상하고,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네가 자라면〉그림책은 아름다운 안내서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소피 라구나의 시적인 글은 아름답고 따뜻하며 그리움을 자아내고,

상상력과 세부 묘사가 풍성한 주디 왓슨의 그림과 어우러져,

자연의 놀라운 세계를 탐험하는 형제의 기쁨과 우애, 호기심과 용기의 세계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독자를 초대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소피 라구나
글/소피 라구나 (SOFIE LAGUNA)

소피 라구나가 쓴 다양한 어린이, 성인 대상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퀸스랜드 프리미어 어워즈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호주 어린이 도서협회(CBCA) 명예 도서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습니다. 소피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마크 맥브라이드와 최근 <루이스 카마이클의 노래>라는 작품을 함께 했습니다. 두 사람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주디 왓슨
그림/주디 왓슨 (JUDY WATSON)

주디 왓슨은 디지털과 전통적인 방법을 활용해 색, 빛, 자연과의 관계를 탐험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호주 총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이 선정한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올랐습니다. 또한, 호주 어린이 도서 협회 이브 파우날 상 최종 후보에도 오른 바 있습니다. 주디는 멜버른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번역 : 황유진
번역/황유진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겨레 어린이 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한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언니와 동생』,『딕 브루너』,『나에게는 곰이 있어요』등이 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과 글쓰기 안내자로 활동 중이며, 쓴 책으로『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 이 있다
그림책 안에 세상과 마음이 있습니다.
핑거는 강물이 흐르는 작은 도시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에 오픈하고, 9월 첫 그림책 <불안>을 출간하였습니다.
내면의 감정, 세상과 삶의 모습, 자유로움에 대한 사색, 마음속 추억의 이야기 등이 담긴 <핑거그림책 시리즈>와, 수수바, 푸푸, 코코의 사랑스러움과 즐거움이 담긴 <나의 수수바>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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