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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세상

행동하는 지성 루이스 세풀베다의 생태환경소설


  • ISBN-13
    979-11-90631-62-4 (03870)
  • 출판사 / 임프린트
    써네스트 / 써네스트
  • 정가
    1,2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3-03-2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루이스 세풀베다
  • 번역
    정창
  • 메인주제어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고래 #자연 #일본 #고래잡이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청소년
  • 도서상세정보
    140 * 210 mm, 176 Page

책소개

원시의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칠레의 파타고니아 지방에 〈모비 딕〉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이 있다. 방학을 이용해 잠시 포경선을 타기도 했던 그 소년은 자라서 조국의 정치적 환경 때문에 유럽으로 망명을 하고 환경 운동가들과 교류를 갖는다. 어느 날 일본의 포경선 〈니신마루〉호가 포획이 금지된 고래 사냥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국을 방문하게 된다.

목차

목차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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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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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루이스 세풀베다
저자 | 루이스 세풀베다(1949년〜 2020년)
1949년 칠레에서 태어난 세풀베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소설 외에도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폭넓은 작품 세계를 펼쳤는데, 특히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사람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작품이 많다. 젊은 시절 학생 운동에 참여했던 세풀베다는 칠레를 떠나 유럽으로 이주해 독일, 스페인 등에서 살았다. 2020년 COVID19로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 고래를 보호하는 환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세상 끝의 세상》, 《연애 소설 읽는 노인》, 《귀향》, 《파타고니아 특급 열차》, 《감상적 킬러의 고백》,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등이 있다.
번역 : 정창
역자 | 정창
에스파냐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생산된 책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한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작품으로 《연애 소설 읽는 노인》, 《감상적 킬러의 고백》, 《귀향》, 《파타고니아 특급 열차》를, 《뻬드로 빠라모》, 《바다의 성당》, 《빅투스》 등 다수의 텍스트를 우리 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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