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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4.19혁명 열사 노희두


  • ISBN-13
    979-11-91670-36-3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출판문화원 /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출판문화원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8-1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희성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물: 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인물 # 노희두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0 * 200 mm, 310 Page

책소개

부정선거 다시 하라! 독재정권 물러가라! 4월 19일 동국대 시위대는 해일처럼 움직였다. 그 선두에 스물두 살 법학도 노희두 열사가 있었다.” 동국대학교 법학과 3학년 노희두. 고향 부모님 등 집안 어른들이 거는 기대를 모르지 않았지만1960년 전후 한국사회가 청년학도에게 요구하는 책무 또한 외면하지 않았다. 4월 19일 오후, 시위대를 향해 경찰의 조준사격이 시작됐다. 총소리가 울리자 선두에 있던 학생이 가슴을 부여잡으며 쓰러졌다. 민주혁명 제단에 첫 피를 뿌린 노희두 열사였다. “그날 당신들 손으로 이룩한 민주는 오늘에 당신들 품 속, 눈망울에 젖어… 당신네 가슴에 맺힌 자유는 벅찬 외침이 되어 오늘, 당신의 영광을 말하는 종이 울리고…” - 4.19혁명 동지 김재형의 弔詩 ‘가슴에 못질한 반역의 총탄’ 중 -

목차

목차 머리말 19 1장 열사 노희두 23 2장 화요일의 증언 63 3장 독재를 끝내다 235 4장 혁명 투혼을 기리다 267 부록 302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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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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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정희성
서울 대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재학 4년 동안 동국대학교 대학신문인 <동대신문> 기자, 취재부장으로 활동했다.
1983년 대학을 마치고 종합잡지회사 『여원』사에 입사, 잡지인으로 활동하면서 『행복이가득한집』 편집장(1991년), 『마리끌레르』 창간 편집장(1993년)으로도 일했다.
1993년 『현대시』 신인작품상 당선으로 시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귤의 껍질을 벗기듯』, 『지금도 짝사랑』 등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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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