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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 ISBN-13
    979-11-975597-4-7 (03830)
  • 출판사 / 임프린트
    모로 / 모로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6-1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마사키 도시카
  • 번역
    이정민
  • 메인주제어
    범죄, 미스터리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일본소설 #미스터리 #엄마 #가족 #추리 #범죄, 미스터리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344 Page

책소개

평범하고 행복한 주부였던 미즈노 이즈미. 평온했던 이즈미의 삶은 아들 다이키의 사고사로 180도 달라지고 만다. 사고 후 15년이 흘러 젊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요 참고인인 불륜 상대는 행방불명됐다. 수사에 나선 형사 미쓰야는 무관해 보이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연결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이키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사랑 이면에는 어떤 어둠이 숨어 있었을까? 가족의 사랑과 어둠을 집요하게 파헤친 장편 미스터리.

목차

1부
2부
옮긴이의 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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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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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사키 도시카
1965년 출생. 홋카이도 삿포로시 거주. 2007년 <지다 피다 돌다>로 제41회 홋카이도신문 문학상 수상. 2013년 자식에 대한 비뚤어진 모정을 그린 《완벽한 엄마》가 간행되어 화제에 오른다. 다른 저서로는 《레드클로버》 《구마가네 일가의 외동딸》 《어른이 될 수 없어》 《가장 슬프다》 《축복의 아이》 《쓰레기의 결정》 등이 있다.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로 시작된 미쓰야 & 다도코로 형사 시리즈는 누적 발행 부수 40만 부를 돌파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번역 : 이정민
세로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문학 번역가.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대나무 숲 양조장집》 《바다를 주다》 《어느 도망자의 고백》 《오만과 선량》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둘이서 살아간다는 것》 《안녕, 드뷔시》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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