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파멜라 드러커맨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로 일했고,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하고 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었으며, 대표 저서인 『프랑스 아이처럼Bringing Up Bebe』은 전 세계 27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CNBC, BBC, NBC 「투데이쇼」, 오프라닷컴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고, 「파이낸셜타임스」, 『마리클레르』 등의 전속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2017년 다큐멘터리 「더 포저The Forger」로 미 방송계 최고의 상인 에미상을 받았다. 현재 세 아이와 남편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다.
번역 :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