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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금융 사기범들


  • ISBN-13
    979-11-982790-5-7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성미출판사 / 성미출판사
  • 정가
    13,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3-07-1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성호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물, 문학, 문학연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금융사기범들과 얽힌 소설 #인물, 문학, 문학연구 #알았어. 우리는 운송회사의 응답을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180 Page

책소개

욕심이 과하면 사기꾼의 사냥감이 될 수 있다. 
돈의 행복을 너무 믿고 돈만을 좇는 욕망에는 
사기꾼이 더 달려든다.

목차

Lee 자칭 정형외과의사


Sophia Corbett 자칭 미국소재 간호사


Yuawilson 자칭 일본여성


Theresa Breathwhite 자칭 예멘주둔 미 여군


Amelia Sargoi 자칭 시리아평화유지군

본문인용

나는 어머니가 없는 아기집에서 자랐고, 남편이 없는 20해 동안 아이가 없는 미국 시민과 결혼했습니다.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기 전 11년 동안 워싱턴 주 워싱턴 대사관에서 근무한 남편 알렉산드라 윌슨(Late Alexandra Wilson)은, 11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2013년에 사망한 후 저는 재혼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상속재산을 모두 팔아 5,3백만 달러(미화 5백만 달러=미화 3억 달러를 비 거주 계좌에 예치했습니다. 내 남편이 2,800,000달러를 빼앗아 내 남편이 내 이름으로 돈을 남겼고, 내 이름으로 남은 총액이 2백만 달러였고, 모든 재산을 팔고 난 후 8백3십만 달러를 깨달아 입금했다는 사실을 몰랐다. 터키(튀르키예) 내 비 거주 계정에 제가 가진 총액은 830만 달러입니다.

서평

위장 술로 상황에 맞는 신분을 내세우는 금융사기범들은 인류의 거머리가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의 배만을 채우려는 혈안에 사로 잡힌 반 인류의 검은 세력들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호
글쓰는 작가
성미충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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