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문영미
전남 목포 유달산 아래서 나고 자랐으며,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해서 좋은 엄마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유아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목포에 있는 유치원 원장이 되어 지금도 아이들을 위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2008년 <문학공간> 시 신인상을 받았고 2020년 <아동문예>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 시작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새싹회, 초록 동요회 회원, 한국동요음악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옥전 아동문학회에서 어린이의 꿈을 그려내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조연화
이성자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창작을 공부하고 생태동화공모전에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 『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황금을 찾아라』, 『방학숙제대행주식회사』 외에도 많은 동화를 썼으며,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와 『일어나, 버들강아지』외에도 여려 그림동화를 쓰고 그렸습니다.
[내이름을 들려줄게]는 2022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