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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 ISBN-13
    979-11-89356-51-4 (04800)
  • 출판사 / 임프린트
    워크룸 프레스 / 워크룸 프레스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04-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아글라야 페터라니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물, 문학, 문학연구
  • 추가주제어
    소설 및 연관 상품 , 예술 , 언어, 언어학
  • 키워드
    #소설 #동유럽소설 #곡예사 #세계문학 #인물, 문학, 문학연구 #소설 및 연관 상품 #예술 #언어, 언어학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10 * 175 mm, 228 Page

책소개

아글라야 페터라니의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6권으로 출간되었다. '제안들'의 마지막 번호를 단 37권과 함께 출간된 이 책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962년생 루마니아 작가 아글라야 페터라니가 독일어로 쓴 데뷔작이자 작가 생전에 출간된 유일한 단독 저서다.

 

목차

작가에 대하여
이 책에 대하여

1
2
3
4

옮긴이의 글
아글라야 페터라니 연보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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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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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아글라야 페터라니
아글라야 페터라니(Aglaja Veteranyi, 1962–2002)는 1962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국립 서커스단의 유명한 곡예사였고, 아버지는 인기 있는 광대였다. 이들은 서커스 가족을 이뤄 여러 나라를 떠돌며 공연한다. 어린 나이에 곡예사로 살게 된 페터라니는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루마니아어와 스페인어를 익혔고, 부모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에 정착한 다음에는 독일어를 독학으로 공부한다. 취리히 연기 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받고 배우로 활동하는 한편 작가로서 글을 쓰기 시작한 페터라니는 동료들과 함께 1992–3년 실험 작가 동맹 ‘망(網)’과 실험 문학 그룹 ‘말펌프’를 꾸려 산문과 희곡, 시 등을 다수 발표했고, 1996년 퍼포먼스 극단 ‘천사의 기계’를 결성하기도 했다. 1999년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첫 번째 소설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를 독일어로 쓰고 펴내 이듬해 취리히 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정신적 장애에 시달리다가 2002년 2월 취리히 호수에서 자살했다. 사후에 두 번째 소설이자 미완성작인 『마지막 숨의 선반』 등 유작이 여럿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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