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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만

ISBN-13

979-11-91604-06-1 (03810)
출판사 / 임프린트

반달뜨는꽃섬 / 반달뜨는꽃섬
정가

10,000 원 확정정가
발행일

2022-06-20
출간상태

출간
저자

양현모
번역

-
메인주제어

시
추가주제어

-
키워드

#지금처럼만 #한국현대시 #좋은시 #시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도서상세정보

125 * 195 mm, 118 Page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책소개

시인의 첫 시집인 만큼 자신의 삶 속에서 응축된 시어들로 품어낸 시편들이 전하는 울림도 그만큼 크다.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그대가 나에게 15
회색 도시에서 16
새싹 17
봄비Ⅰ 18
가을비 귓가에 들려 19
그 녀석 21
비바람 22
애인이 되어주세요 23
아침에 기억 24
마음의눈물 25
아버지Ⅰ 26
품에 27
눈을 지긋이 감는 건 28
새벽 29
한숨 소리 웃음소리 30
물거품의 기다림 31
아버지 II 32
깊은 잠 34
아무생각 35
새벽 비 속앓이 36
어머니의 목소리 37

제2부
빛을 바라보지만 41
봄바람 42
눈물 43
홀로서기 44
작은 꿈 45
고독 46
갑자기 떠진 눈 47
사람, 그 향기 48
여름 가을 겨울 봄 50
겨울 이야기 52
친구 53
새벽 갈등 54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55
흰 눈 56
기도 58
숨바꼭질 60
사랑은 62
여행 64
아버지 III 66
오해 68
오월의 시간 70
여행은 72
고요라는 녀석만이 74
기다림 I 75
조용한 항해 76
無念無想 77

제3부
하룻새 8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82
빗속의 주인공 84
시곗바늘 86
아버지 IV 88
어둠 89
추석 90
가을비 92
바보인가요 84
첫눈 96
후회 97
놀이터 98
아픈 하루 100
오랜 사랑 101
기다림 II 102
공허한 별 103
행복 104
흰 눈과 오곡밥 105
아이의 기억 106
3월 108
봄비 II 109
생각 없는 나 110
비가 오면 눈물이 111
학창 시절로 가는 길 112
추억된 그 길 114
지금처럼만 116

본문인용

서평

양현덕 시인은 생활 시인이다.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틈만 나면 책을 읽고 시를 쓰는 그런 사람이다. 그의 시는 소박하다. 어질고 착한 심성을 가진 그의 시는 정갈한 소반에 차려진 저녁 같다 그의 맑은 심성에서 나오는 이미지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마저 씻어준다. 시인은 앞으로 갈 길이 멀고 고달프더라도 그의 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리라. 시인의 첫 시집에 박수를 보낸다.

저자소개

저자 : 양현모
양현덕
1970년 서울출생

지금처럼만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