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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발가락들이 웃는다


  • ISBN-13
    979-11-6252-072-7 (74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청동거울 / 청개구리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10-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예분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내도서 #동시/동요 #어린이 #초등 #초등 전학년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2 * 210 mm, 128 Page

책소개



박예분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7년 만에 펴내는 신작 동시집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기 위한 고민을 가득 담았다. 보이는 대로만 쓸 수 없는 생각의 깊이, 상상의 폭, 재미와 감동, 상처를 보듬어 주는 동시를 쓰기 위한 시인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어린이들에 대한 시인의 깊은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들이 널리 퍼져서, 모든 어른이 어린이들을 귀히 여기고 더욱 사랑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득 나누어 받게 될 것이다.

목차



제 1 부_내 별명은 너구리
내 별명은 너구리 / 다람쥐의 봄 / 꽃피는 장날 / 나는 기러기 엄마 / 오늘의 뉴스 / 끈 / 횡단보도 앞에서 / 비 그치면 / 가을빛 좋은 날 / 못 참겠다 / 왕을 만든 컵 / 빗방울 소풍 / 아침 바다 / 말 신호등 / 인사 / 새봄이 폈다 / 마음을 심는다

제 2 부_야옹이 병문안
학원 가는 길 / 왔다 / 바다 산부인과 / 꽃심 / 야옹이 병문안 / 덧날까 봐 / 글길 / 우리 집 강아지 / 코끼리 할아버지 / 만든다 / 담았다 / 달렸다 / 사라졌다 / 익어 간다 / 밖에서 친구가 부르면 / 마녀와 인어공주

제 3 부_참 다행이다
차오른다 / 친구야, 놀자 / 사과나무 / 아침햇살 / 다시 피는 노래 / 발가락들이 웃는다 / 나 지우기 / 꽃다발 / 참 다행이다 / 봄날 / 내 이름은 나오행 / 미얀마 아이들 / 우리는 어린이입니다 / 우크라이나의 눈물 / 툭하면 / 포도송이 / 이야기 여행 / 그래도 그래도

제 4 부_염소만 못 갔다
옷 무덤 / 여우와 토끼와 꿩 / 염소만 못 갔다 / 꽃밭에서 / 뽕긋빵긋 / 봄 이야기 / 여름 이야기 / 가을 이야기 / 겨울 이야기 / 비꽃이 피었습니다 / 숨구멍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휴지 / 꽃 / 갈매기 생각 / 터트리는 힘 / 꿈속에서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 주고 힘이 되는 동시_이준관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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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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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예분
2003년 「하늘의 별따기」 외 1편으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솟대」가 당선되어 활발하게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동시집 『안녕, 햄스터』 『엄마의 지갑에는』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를 냈고, 동화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이야기 할머니』 외 다수, 그림책 『우리 형』 『피아골 아기고래』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외 다수를 냈다.
그림작가(삽화) : 양소이
대학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꽃이 온다』를 쓰고 그렸으며 『무지개 줄넘기』, 『할아버지 안경 사러 간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작 : 꽃이 온다 … 총 1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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