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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와 금융시장

6판


  • ISBN-13
    979-11-91812-31-2 (93320)
  • 출판사 / 임프린트
    율곡출판사 / 율곡출판사
  • 정가
    4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8-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운찬 , 김홍범 , 김진일
  • 번역
    -
  • 메인주제어
    교육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경상계열 #경제학 #국내도서 #대학교재/전문서적 #재무/금융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대학 교재
  • 도서상세정보
    188 * 257 mm, 1002 Page

책소개

없음

목차



1편 화페와 금융시장으로의 초대

2편 이자율고 금융시장

3편 금융제도와 금융기관

4편 화폐금융과 물가안정

5편 화폐금융과 금융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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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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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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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정운찬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한국은행에서 잠깐 근무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하다가, 1978년 말 귀국해 서울대 강단에 섰다. 서울대 경제학부장과 사회과학대학장을 거쳐, 서울대 제23대 총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제40대 국무총리로 봉사했고, 동반성장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아 ‘동반성장’이라는 화두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데 힘썼다. 지금은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동반성장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커미셔너로도 일했다. 주요 저서로는《도전받는 한국경제》,《금융개혁론》,《경제학원론》,《통계학》,《중앙은행론》,《거시경제론》,《한국경제 죽어야 산다》,《예금보험론》,《한국경제 아직 늦지 않았다》,《화폐와 금융시장》등이 있다.
저자 : 김홍범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조사제2부행원을 지낸 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화폐경제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금융감독의 정치경제학』, 『한국 금융감독 개편론』과『화폐와 금융시장』(공저) 등이 있고, 찰스 굿하트가 지은 『중앙은행의 진화』와 앨런 블라인더가 지은 『중앙은행의 이론과 실제』(공역) 및 『소리 없는 혁명.중앙은행의 현대화』(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김진일
최근작 : 화폐와 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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