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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재생


  • ISBN-13
    979-11-89770-28-0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아프로스미디어 / 아프로스미디어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7-2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명섭
  • 번역
    -
  • 메인주제어
    소설: 일반 및 문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국내도서 #소설/시/희곡 #한국소설 #호러.공포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304 Page

책소개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그리고 SF의 장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엔터테인먼트, 정명섭 장편소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의 ‘재생’은 ‘좀비가 된다’는 의미와 음악이나 영상을 반복하듯 ‘같은 삶이 반복된다’는 이중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좀비가 창궐하는 세상에서 주인공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다. 그렇게 매번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 또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독자를 쉴 새 없는 스릴러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숨겨진 반전과 SF적 고찰까지 담긴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목차



프롤로그. 특별한 하루
또 다른 하루, 첫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두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세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네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다섯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여섯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일곱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여덟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아홉 번째 날
또 다른 하루, 열 번째 날
좀비들의 왕
남극에서
마지막 재생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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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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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정명섭
인문학과 소설, 픽션과 팩션,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건 아니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도 해 보고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일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는 일은 학교나 도서관에 강연을 나가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 역사 인문학 책을 집필했고, 역사 추리 소설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우리 반 홍범도』 등을 썼습니다.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등 환경과 재난을 다룬 동화도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수상 :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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