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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심리학


  • ISBN-13
    979-11-91731-21-7 (0319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스몰빅미디어 / (주)스몰빅미디어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5-0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혜진
  • 번역
    -
  • 메인주제어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교양심리학 #국내도서 #인간관계 #자기계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264 Page

책소개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모진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이를 대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털고 일어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다. 이 차이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발생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나 삶, 사랑 등에서 오는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감정이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
- 마음 관리, 시작은 몸 관리부터
- 감정과 싸우지 마라
- 내가 나를 멀리할 때 외로워진다
- 진짜 외모는 자존감에서 나온다
- 걱정하는 것도 습관이다
- 내가 미워하는 나도 나의 일부다

2장.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이방인이다
- 평생 가는 관계는 없다
- 눈치가 늘어날수록 삶은 피폐해진다
-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 무례함과 예민함을 구분하자

3장.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잘하고 싶을수록 게을러진다
- 노력은 전략이 아니다
- 단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 지쳤다는 것이 죄는 아니다
- 쉬고 싶다면 열심히 했다는 뜻이다
-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불안한 것이다
- 잠시 쉬어간다고 뒤처지지 않는다

4장.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용기가 사랑을 빛나게 한다
-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무례함을 사랑으로 덮지 마라
- 모든 사랑은 변한다
- 타인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다
- 때로는 단호한 이별이 필요하다
- 기대치를 낮춰야 사랑은 깊어진다

5장.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원래 그런 것은 없다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라
- 넘어졌다면, 일어서면 그만이다
- 비교는 절망의 지름길이다
- 편집된 인생에 휘둘리지 말자
- 당신은 늘 나아지고 있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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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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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혜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국 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중에게 ‘심리상담’을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기도 했다. 현재는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며, 각계에 종사하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짐과 동시에, 그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환하여 삶 전체에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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