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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툭,

2022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ISBN-13

979-11-974533-4-2 (77810)
출판사 / 임프린트

토끼섬 / 토끼섬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발행일

2022-03-10
출간상태

출간
저자

김미희
번역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추가주제어

-
키워드

#국내도서 #그림책 #어린이 #초등 #초등1~2학년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도서상세정보

270 * 215 mm, 44 Page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책소개

꼭 기억해야 할 우리의 슬픈 역사, ‘제주4·3’ 그림책. 제주4·3 사건이 일어난 7년 7개월 동안 제주에서는 3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념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갓난아이부터 일제강점기가 끝나 평화가 오는 줄 알았던 어른들까지. 무고한 사람들이 토벌대와 무장대의 총칼에 스러졌다.

제주4·3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컸던 비극적인 사건이다. 그럼에도 세상에 알려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동백꽃이 툭,은 꽃 같던 사람들을 기억하며 그들이 있었던 자리에 헌화하는 그림책이다.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속에 툭, 떨어졌던 사람들을 그림책에 담았다.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저자 : 김미희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정인성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으며, 공동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 부부입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난 것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공을 뻥!》,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용 용 용을 찾아라》, 《뱁새의 꿈》, 《여우여관 사흘 낮밤》 등이 있습니다. 천복주 (그림)

그림작가(삽화) : 천복주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으며, 공동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 부부입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난 것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공을 뻥!》,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용 용 용을 찾아라》, 《뱁새의 꿈》, 《여우여관 사흘 낮밤》 등이 있습니다.

동백꽃이 툭,

2022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