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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돌멩이야

ISBN-13

979-11-89723-22-4 (77880)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단추 / 도서출판 단추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발행일

2022-01-28
출간상태

출간
저자

주세페칼리체티
번역

김지우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추가주제어

-
키워드

#국내도서 #그림책 #어린이 #초등 #초등1~2학년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도서상세정보

210 * 260 mm, 44 Page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책소개

돌멩이를 발견한 아이가 돌멩이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한동안 답이 없던 돌멩이는 아이의 끊임없는 관심과 질문에 입을 열었다. 처음에는 짧게 답을 하던 돌멩이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돌멩이와 아이가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진다. 아이와 돌멩이의 대화 속에서 친구과 되는 방법과 함께 삶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저자 : 주세페칼리체티
30년 넘게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에 살면서 초등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책을 30여 권 넘게 썼습니다. 2003년에는 소설 《돼지》로 엘사 모란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학교와 교육 및 아동 권리와 관련된 주제로 꾸준히 신문에 기고하면서 독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노에미볼라
이탈리아 북부 작은 마을 브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으며 특히 영화 「E.T.」에 푹 빠져 E.T.를 줄곧 그리곤 했습니다. 무민을 그린 작가로 유명한 토베 얀손의 글을 읽은 뒤부터 지렁이를 좋아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지렁이를 자주 그립니다. 2017년 『끝이라고?』로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을 받았고, 2019년 『내겐 너무 무거운』으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작 :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내겐 너무 무거운,끝이라고? … 총 14종

번역 : 김지우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유럽연합지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폴리 4부작’을 비롯해 『어른들의 거짓된 삶』『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우리는 모두 그레타』『허밍버드』 등이 있다.

안녕, 돌멩이야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