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손보미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짧은 소설집 『맨해튼의 반딧불이』,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중편소설 『우연의 신』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21년 이상문학상, 2017년 대산문학상, 2014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2013년 한국일보문학상, 2012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201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저자 : 강화길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등을 받았다. 수상 : 2021년 백신애문학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8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7년 한겨레문학상
저자 : 백수린
2011년 경향신문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 소설집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 있고, 옮긴 책으로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외 몇 권의 그림책이 있다. 수상 : 2021년 한국일보문학상, 2019년 현대문학상, 2018년 문지문학상,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저자 : 서이제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등을 받았다.
저자 : 염승숙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경향 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가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을 펴냈다. 최근작 :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시소 첫번째,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 총 24종
저자 : 이장욱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트로츠키와 야생란』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2016년 대산문학상, 2014년 김유정문학상, 2011년 문지문학상, 2005년 문학수첩 작가상
저자 : 최은미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수상 : 2021년 한국일보문학상, 2021년 현대문학상, 2018년 대산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