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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왕PD의 토크멘터리


  • ISBN-13
    979-11-90238-67-0 (0491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스마트북스 / 주식회사 스마트북스
  • 정가
    17,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11-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왕현철
  • 번역
    -
  • 메인주제어
    -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조선시대 일반 #한국인물사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328 Page

책소개

백과사전식 지루한 역사책은 가라! 토크와 다큐로 만나는 역사책. TV 드라마에서 조선 국왕의 즉위식은 화려하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이런 왕의 즉위식은 없었다. 조선시대 국왕의 즉위식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 치러졌고, 대부분은 눈물바다였다. 즉위식이 눈물바다였다니 뚱딴지같이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은 TV 교양/역사교양 전문 PD였던 저자가 조선왕조실록 콘텐츠를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맛깔나게 버무려 역사적 지식과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다. 조선왕조실록 속 왕과 신하, 백성들이 일구어낸 드라마틱한 역사를 현장감 있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남들 다 아는 교과서 같은 역사 이야기는 이제 그만,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에피소드가 가득하며, 역사와 사건의 핵심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토크와 만화까지, 역사를 쉽고 재미나게 접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 드라마는 역사가 될 수 없다, 반면 역사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

1장 태조의 즉위와 조선의 탄생
화려한 즉위식은 없었다
왜 어좌 옆에 섰을까? / 고려 국새가 어떻게 이성계 집으로 왔을까? / 즉위 연설을 하다/ 500년 조선 왕조의 시작
[남은 이야기] 조선 국왕의 즉위식은 왜 조용히 치러졌을까?
[남은 이야기] 단종의 즉위식
도읍을 정하라
새 나라의 새 터전을 찾아서 / 한양을 버리고 계룡산으로 / 두 번째 좌절
한양과 경복궁의 탄생
첫 번째 명당은 부소, 그다음은 남경 / 정도전의 시기상조론 / 마침내 한양을 도읍으로 결정하다 / 경복궁이 남쪽으로 내려온 이유 / 드디어 한양으로 옮기다
[남은 이야기] 경복궁의 탄생, 무학대사와 정도전
한양도성 공사를 시작하다
도성공사를 시작하다 / 난코스 동대문 구간 / 두 번째 공사를 시작하다
[남은 이야기] 한양도성 개축
왕 씨를 제거하라
박위가 불러온 나비효과
[남은 이야기] 조선, 왕씨를 복권하다
정도전, 과연 조선의 장자방인가?
정도전과 이성계의 첫 만남 / 위화도 회군 / 이성계를 왕으로 세운 최초의 기획자는?더보기 머리말 | 드라마는 역사가 될 수 없다, 반면 역사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

1장 태조의 즉위와 조선의 탄생
화려한 즉위식은 없었다
왜 어좌 옆에 섰을까? / 고려 국새가 어떻게 이성계 집으로 왔을까? / 즉위 연설을 하다/ 500년 조선 왕조의 시작
[남은 이야기] 조선 국왕의 즉위식은 왜 조용히 치러졌을까?
[남은 이야기] 단종의 즉위식
도읍을 정하라
새 나라의 새 터전을 찾아서 / 한양을 버리고 계룡산으로 / 두 번째 좌절
한양과 경복궁의 탄생
첫 번째 명당은 부소, 그다음은 남경 / 정도전의 시기상조론 / 마침내 한양을 도읍으로 결정하다 / 경복궁이 남쪽으로 내려온 이유 / 드디어 한양으로 옮기다
[남은 이야기] 경복궁의 탄생, 무학대사와 정도전
한양도성 공사를 시작하다
도성공사를 시작하다 / 난코스 동대문 구간 / 두 번째 공사를 시작하다
[남은 이야기] 한양도성 개축
왕 씨를 제거하라
박위가 불러온 나비효과
[남은 이야기] 조선, 왕씨를 복권하다
정도전, 과연 조선의 장자방인가?
정도전과 이성계의 첫 만남 / 위화도 회군 / 이성계를 왕으로 세운 최초의 기획자는?
정도전, 조선의 설계사
조선의 기틀을 다지다 / 제도, 정책, 음악, 군사에서 법전까지
[남은 이야기] 정도전, 그늘을 드러내다
조선의 또 다른 건국세력 조준
이 씨가 나라 세운 공은 조준에게 있다 / 이성계와 조준의 만남 / 사전혁파 / 시중에 오르다 / 법치국가의 기반을 닦다
[남은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에 가장 긴 졸기를 남긴 조준
조선에서 가장 출세한 인물, 박자청
내시에서 장관, 장군에 오르다 / 태조의 눈에 들다 / 아름다운 조선 건축의 설계자 / 조선의 세 가지 장관 / 나무 심기에서 운하건설 계획, 외교업무까지 /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굴의 의지 / 인재를 발탁하는 열린 눈

2장 정종과 태종의 시대
정종, 얼결에 왕이 되다
태조, 방석을 세자로 삼다 / 제1차 왕자의 난 / 정종의 탄생 / 개성으로 환도하다
[남은 이야기] 태조의 여덟 아들, 권력과 평범한 삶의 경계를 보다
태종의 즉위, 다시 한성으로
즉위일, 태종은 왜 빼곡한 일정을 소화했을까? / 한성으로 환도하다
[남은 이야기] 함흥차사는 역사적 근거가 있는가?
태종, 매의 눈으로 속내를 감추다
조선 왕 중 유일한 과거 급제자 / 천재지변을 이유로 전위를 거론하다 / 덫에 걸려든 민무구 형제 / 민무구 형제를 처벌하다 / 뿌리에서 뻗은 가지가 드러나다 / 세자가 죄를 청할 때까지 기다리다
두 번째 전위소동
이제 복위는 없다 / 폐세자가 된 양녕 / 어진 이를 세자로 삼자
[남은 이야기] 충녕대군과 황엄의 예측
상왕 같은 상왕 아닌 상왕
심온 생애 최고의 날 / 태종에게 보고하지 않은 죄를 묻다 / 간악한 신하를 제거하라 / 오직 강력한 왕권을 위하여

3장 세종의 지도력
첫 새해를 맞이하다
회회까지 참석한 신년 하례회
집현전을 세우고 활용하다
문풍 진흥을 위해 / 초기 업무 / 집현전의 의견을 물리치다
옛 제도를 조사해서 고하라
집현전 재택근무를 실시하다 / 모든 분야의 책을 섭렵하라 / 열흘에 한 번씩 시험을
역사와 경전에서 답을 찾다
세상 만물에 대한 만 가지 답변 / 백성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제1차 파저강 승전 축하연을 열다
조선 왕이 주재한 유일한 승전 축하연 / 여진족의 횡포 / 여진족 정벌을 계획하다 / 큰 승리를 거두다
[남은 이야기] 최윤덕의 승진과 세종의 인사관
제2차 파저강 여진족 정벌
한 뼘의 땅도 넘겨주지 않겠다
[남은 이야기] 우의정 노한의 몰락
6진을 개척하다
국토를 넓힐 절호의 기회 / 북방 국경을 세우는 임무를 맡은 김종서 / 회유책으로 여진족을 포섭하다 / 세종, 김종서를 지켜주다 / 세종과 김종서의 합작품, 6진
풍수에 답하다
경복궁과 청와대 터, 길지인가, 흉지인가 / 최양선, 논란의 불씨를 지피다 / 세종, 풍수에 안목을 기르다 / 권도의 간언 / 경복궁은 명당이다 / 더 이상 풍수를 믿지 않다
[남은 이야기] 강녕전에 나타난 뱀
[남은 이야기] 수릉과 영릉 그리고 풍수학
[남은 이야기] 문종, 종기로 죽음에 닿다

4장 세조, 정치적 풍운아의 승부수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다
세조의 장자방 한명회 / 한명회와의 첫 만남 / 고명사은사로 명나라에 가다 / 포섭 / 선수를 치다 / 김종서를 처단하다 / 계유정난 공신 소동 / 단종의 선위와 수양대군의 즉위
[남은 이야기] 수양대군의 계란과 안평대군의 바위
기이한 현상을 정치에 이용하다
국가의 상서를 알고 있느냐? / 정이품송 이야기 / 전국에서 나타난 기이한 현상 / 하늘이 임금을 인정하다 / “이 늙은이가 취해서 망령스럽구나” / 모든 왕이 상서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 / 세조가 상서에 빠진 이유
갈림길에 서다
술자리를 자주 연 세조 / 호랑이 발톱을 감추다 / “취중의 일이라 기억하지 못합니다” / 경연을 멀리한 세조 / 영의정 정창손 쫓겨나다 / 죽음을 불러온 양정의 실수 / 세조의 역린
당대의 난신이요, 후대의 충신이다
정치 일번지 사정전 / 단종복위운동, 피바람의 시작
[남은 이야기] 사육신에 대한 기록
흥례문에서 국가 비상훈련을 하다
출입이 엄격히 제한됐던 경복궁 / 마침내 근정전을 정면으로 보다 / 흥례문의 다양한 용도 / 국가 방위를 위한 훈련장소
[남은 이야기] 흥례문과 홍례문
군사훈련과 실전, 강무와 북정
세조의 강무 / 강무에도 예가 있다 / 신하들이 강무를 싫어한 이유
총대장 신숙주, 여진족을 정벌하다
신숙주의 북정 중지 불가론 / 건주위를 정벌하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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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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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왕현철
KBS PD로 공채 입사해서 KBS스페셜, 세계는 지금, 역사탐험, 역사추리, TV조선왕조실록 등 30여 년 동안 TV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특히 조선의 역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으며 KBS 퇴직 후 제2의 인생으로 조선왕조실록의 완독에 도전했고 제1권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다큐멘터리는 사적인 감정이나 선입관을 빼고 철저한 사실을 근거로 객관적 시각을 전달하는 것이 생명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서 사적 감정을 빼고 원전을 정확하게 이... 더보기KBS PD로 공채 입사해서 KBS스페셜, 세계는 지금, 역사탐험, 역사추리, TV조선왕조실록 등 30여 년 동안 TV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특히 조선의 역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으며 KBS 퇴직 후 제2의 인생으로 조선왕조실록의 완독에 도전했고 제1권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다큐멘터리는 사적인 감정이나 선입관을 빼고 철저한 사실을 근거로 객관적 시각을 전달하는 것이 생명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서 사적 감정을 빼고 원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했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다큐멘터리 PD로서 객관적 사실을 통해서 진실을 찾아내려는 직업적 소명이 꿈틀거렸다.
이 기쁨을 주변과 나누고 싶었고 인터넷 신문은 좋은 창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왕현철의 궁궐 이야기로 시작해서 왕현철의 조선 이야기로 발전돼 갔다. 글이 쌓이면서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싶다는 주변의 요청이 있었다. 이런 응원에 힘입어 내용을 좀더 자세하고 새롭게 다듬어 마침내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
우리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나를 반추할 수 있고, 역사의 거울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현실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역사에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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