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설아
1980년생.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 단편 소설 부분에 당선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밤낮으로 이야기를 생각하고 틈만 나면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쓴 글들은 대부분 책상 서랍 안에 있지만 가끔 지면에 발표되는 글로 돈을 받기도 한다. 혼자 지은 책으로는 장편 소설 《공작새에게 먹이 주는 소녀》, 단편집 《고양이 대왕》이 있다. 같이 지은 책으로는 《피크》, 《캣캣캣》,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가 있다. 최근작 : 환상의 책방 골목,마이너스 스쿨,[큰글자도서] 고양이 대왕 … 총 10종
저자 : 이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디자인과 영상이론을 공부했다. 2012년 장편 소설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제6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4년 청소년 장편 소설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을 냈으며, 2017년 1960년대 미 군부대 클럽에서 활동하던 연예인들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기타 부기 셔플》로 제5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청소년 장편 소설 《카페, 공장》을 썼다. 그 외 공저 단편집 《콤플렉스의 밀도》,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이 있다. 수상 : 2017년 수림문학상, 2012년 블루픽션상
저자 : 임지형
‘장르가 임지형’이란 말을 들을 만한 작품을 쓰기 위해 매일 읽고, 쓰고, 달리며 살아요. 샤넬이 샤넬답게 살았기에 멋지고 아름다웠듯, 임지형도 임지형답게 살고 싶습니다. 가장 나다운 삶은 오래오래 좋은 향으로 남을 작품을 쓰는 거라 생각해요. 그것만이 오늘을 사는 힘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돌아온 유튜브 스타 금은동』,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늙은 아이들』, 『가짜뉴스 방어 클럽』, 『나랑 딱 맞는 친구 찾아요』, 『요술 화장품』 등이 있습니다. 채널 동화처럼과 스쿨북스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동화책을 소개하며 독자와 즐겁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접기 최근작 : 우리 반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우리 반 시리즈 6~10 세트 - 전5권,우리 반 시리즈 세계 위인 세트 - 전5권 … 총 80종
저자 : 정명섭
인문학과 소설, 픽션과 팩션,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건 아니에요. 대기업에서 샐러리맨도 해보고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일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는 일은 학교나 도서관에 강연을 나가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겁니다.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 역사 인문학 책을 집필했고, 역사추리소설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개봉동 명탐정』,... 더보기인문학과 소설, 픽션과 팩션,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건 아니에요. 대기업에서 샐러리맨도 해보고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일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는 일은 학교나 도서관에 강연을 나가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겁니다.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 역사 인문학 책을 집필했고, 역사추리소설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개봉동 명탐정』,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등을 썼습니다.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등 환경과 재난을 다룬 동화도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저자 : 조영주
특급변소, 떡볶이 성애자, 성공한 덕후 등 다양한 별명으로 통하는 소설가.
2011년 《홈즈가 보낸 편지》로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후 《붉은 소파》로 제 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업이었던 바리스타를 졸업하고 소설가로 전업했다. 김승옥 문학상 신인상을 비롯해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장편소설 《반전이 없다》, 《혐오자살》 등을 출간했다.
에세이로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등을 썼고 《당신의 떡볶이로부터》를 비롯한 다수의 ... 더보기특급변소, 떡볶이 성애자, 성공한 덕후 등 다양한 별명으로 통하는 소설가.
2011년 《홈즈가 보낸 편지》로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후 《붉은 소파》로 제 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업이었던 바리스타를 졸업하고 소설가로 전업했다. 김승옥 문학상 신인상을 비롯해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장편소설 《반전이 없다》, 《혐오자살》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