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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 ISBN-13
    979-11-90259-89-7 (03320)
  • 출판사 / 임프린트
    시크릿하우스 / 시크릿하우스
  • 정가
    19,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10-05
  • 출간상태
    절판
  • 저자
    보벌링엄
  • 번역
    강정우
  • 메인주제어
    비즈니스, 경영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경영전략/혁신 #국외 기업/경영자 #창업정보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20 mm, - Page

책소개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은 그동안 우리 눈이 닿지 못했던 창업의 세계를 그 시작이 아닌, ‘엑싯’이라는 피니시 라인에 초점을 맞춰 역으로 추적하고 기록한 책이다. 나아가 사업을 잘하는 법,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의 저자이자, 유력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인 저자 보 벌링엄은 비즈니스 세계의 공통 이슈인 “어떻게 사업을 훌륭히 엑싯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그는 다양한 산업에서 엑싯을 경험한 수십 명의 창업가들을 100회 이상 심층 인터뷰하여 엑싯 프로세스를 조명했다.

언제일지 시기의 문제일 뿐 모든 기업가들은 자신이 일군 사업을 떠나야하고, 모든 사업들은 매각되고, 주인이 바뀌며 혹은 청산된다. 창업가는 자신에게 시간과 선택권이 남아있을 때 엑싯을 계획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창업가가 엑싯을 일찍 준비할수록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얻을 수 있으며, 더 강력한 회사를 일구는 과정을 걷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엑싯에 대한 생각을 늦게 시작한다. 그리고 그 대가로 큰 값을 치른다.

엑싯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특히 언제부터 매각을 준비해야 하는지, 매각한다면 어떤 옵션이 놓이게 되는지, 얼마만큼의 매각 대금을 기대해야 하는지, 참고할 만한 롤 모델은 존재하는지, 어떤 함정을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하는지, 후임자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고 결심한다면 그러한 잠재적 후계자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회사를 떠난 후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등등 창업가들의 머릿속에 가득한 끝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역자 서문 | 엑싯,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저자 서문 | 언젠가 때는 반드시 온다

1장. 모든 여정에는 끝이 있다
사업은 여행과 같다
끝이 곧 시작이다
엑싯의 4단계

2장. 사업과 분리된 나, 정체성을 묻다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엑싯의 저주
스스로에게 ‘왜?’라고 질문하라
투자자의 마음으로 엑싯을 설계하라
소명일까? 그저 직업일까?
엑싯은 자아 성찰의 과정
평정을 유지한 채 앞으로 나아가기

3장. 당신 회사는 팔릴 만합니까?
등 떠밀려 매각한 회사의 비참함
회사를 잃는 법
당신의 비즈니스는 누구에게 팔릴 만합니까?더보기 역자 서문 | 엑싯,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저자 서문 | 언젠가 때는 반드시 온다

1장. 모든 여정에는 끝이 있다
사업은 여행과 같다
끝이 곧 시작이다
엑싯의 4단계

2장. 사업과 분리된 나, 정체성을 묻다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엑싯의 저주
스스로에게 ‘왜?’라고 질문하라
투자자의 마음으로 엑싯을 설계하라
소명일까? 그저 직업일까?
엑싯은 자아 성찰의 과정
평정을 유지한 채 앞으로 나아가기

3장. 당신 회사는 팔릴 만합니까?
등 떠밀려 매각한 회사의 비참함
회사를 잃는 법
당신의 비즈니스는 누구에게 팔릴 만합니까?
오너는 무엇을 팔고, 투자자는 무엇을 사는가?
회사가 팔릴 만하다는 뜻의 의미
사모펀드를 이해하라
사모펀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책임감 있는 기업 문화 만들기

4장. 관건은 타이밍이다
엑싯은 긴 여정이다
회사를 매각하는 단계
과연 얼마나 오래일까?
빠른 엑싯
사업, 뒤집기 한판승인가? 아니면 지속하기 위함인가?
오래가는 것을 찾아서

5장. 내가 떠난 뒤
잘못된 선택
당신의 경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기회와 플랜B
바로 잡다

6장. 누구에게 전화하시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질문
도움을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리더들을 이끄는 리더는 누구인가?
M&A 자문가의 역할
훌륭한 엑싯 전략이 필요하다
좋은 거래란 무엇인가?

7장. 나와 함께한 사람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
진정한 마음의 평화
부의 공유
직원들이 주주인 회사의 매각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
당신의 가까운 사람들이 투자자일 때

8장. 매각 전 주의사항
왜 우리 회사를 사려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투자자가 돌아서는 경우
두 인수자의 이야기

9장. 엑싯은 끝이 아니다
당신의 우물이 마를 때까지
다시 바닥에서부터 창업할 때 필요한 세 가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엑싯의 일반적인 원칙
피니시 빅을 이루기 위해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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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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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보벌링엄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이자 〈포브스〉 칼럼니스트로, 최고의 비즈니스 통찰력과 필력을 겸비한 저널리스트이며 경영 사상가다. 그는 사업의 여정 중 가장 중요하지만, 그동안 덜 주목받았던 ‘엑싯’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성공한 엑싯을 만드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수많은 기업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성공적 엑싯의 8가지의 요소를 발견했다.
1967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공 및 국제문제를 공부했고, 졸업 후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람파츠〉 편집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잡지와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 더보기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이자 〈포브스〉 칼럼니스트로, 최고의 비즈니스 통찰력과 필력을 겸비한 저널리스트이며 경영 사상가다. 그는 사업의 여정 중 가장 중요하지만, 그동안 덜 주목받았던 ‘엑싯’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성공한 엑싯을 만드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수많은 기업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성공적 엑싯의 8가지의 요소를 발견했다.
1967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공 및 국제문제를 공부했고, 졸업 후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람파츠〉 편집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잡지와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하퍼스〉〈에스콰이어〉〈보스턴글로브〉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1983년부터 〈인크〉의 선임기자 및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혁신적인 기업들을 다룬 기사와 칼럼들을 썼다. 그가 집필했던 인기 칼럼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는 2008년 미국 비즈니스학술지 편집인협회 선정 골드상을 수상했고,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의 최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1992년에는 ‘오픈북 경영’의 개념을 알린 《드림 컴퍼니》를 공동 집필했는데, 이 책은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북 100’에 선정되며 수십만 부 이상 팔렸다. 그 외 대표 저서로 2006년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선정 ‘올해의 책’으로 거론된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가 있다.
번역 : 강정우
신사업 및 투자 부문에 관한 저자이자 번역가이다. 현재 대기업에서 신사업 투자와 M&A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와튼스쿨 MBA를 마쳤으며 LG전자, 야후 홍콩 온라인 광고 애널리스트, 맥킨지 앤 컴퍼니 매니저, 베인 앤 컴퍼니 부파트너, 위메프 전략실장, AI 상장 기업 솔트룩스의 CSO, 프롭테크 스타트업 운영총괄 및 공동 대표 등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DX 코드:디즈니와 넷플릭스 디지털 혁신의 비밀》《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재테크 쇼크 2020》이 있다. 《DX 코드》는 〈2021년 세종... 더보기신사업 및 투자 부문에 관한 저자이자 번역가이다. 현재 대기업에서 신사업 투자와 M&A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와튼스쿨 MBA를 마쳤으며 LG전자, 야후 홍콩 온라인 광고 애널리스트, 맥킨지 앤 컴퍼니 매니저, 베인 앤 컴퍼니 부파트너, 위메프 전략실장, AI 상장 기업 솔트룩스의 CSO, 프롭테크 스타트업 운영총괄 및 공동 대표 등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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