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세잔에 대하여


  • ISBN-13
    979-11-87949-59-6 (03650)
  • 출판사 / 임프린트
    가갸날 / 가갸날
  • 정가
    14,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09-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라이너마리아릴케
  • 번역
    옥희종
  • 메인주제어
    -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미술 이야기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167 Page

책소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아내 클라라 릴케에게 쓴 편지 가운데 화가 폴 세잔에 관한 비평만을 모은 책이다. 1907년 10월 파리에서 열린 전위미술전 살롱 도톤의 중심전시 가운데 하나는 1년전 세상을 떠난 세잔 회고전이었다. 두 개의 전시실에 56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세잔의 작품이 전시되기는 처음이었다.

전시회를 찾은 릴케는 불화살을 맞은 것처럼 가슴에 섬광이 이는 것을 느꼈다. 그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자신이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을 사건의 한복판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살롱 도톤이 열리는 20여 일 동안 릴케는 거의 매일처럼 전시장을 찾았다.

그는 깊이 관찰하고 분석한 편지를 독일에 떨어져 지내고 있던 아내 클라라 릴케에게 보냈다. 이는 화가 세잔과 세잔의 작품세계를 다룬 최초의 본격 미술비평이었다. 편지를 고이 간직하고 있던 클라라 릴케는 반세기 가까운 시간이 흐른 1952년에 세잔에 관한 부분만 추려 한 권의 책(Briefe Uber Cezanne)으로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하였다.

목차

릴케의 편지를 묶어내며 4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13

덧붙이는 말 157
옮긴이의 말 164
작품 목록 166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라이너마리아릴케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 릴케는 보헤미아 출신답게 평생을 떠돌며 실존의 고뇌에 번민하는 삶을 살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체코 프라하의 독일계 가정에서 1875년에 태어난 그의 어린 시절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불우한 삶이었다. 첫딸을 잃은 어머니는 릴케를 여자처럼 키웠으며, 군인 출신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5년간 군사학교를 다녀야 했다. 몸이 허약했던 릴케는 사관학교를 중도에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으며, 프라하 대학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문학청년이었던 릴케는 뮌헨 대학교로 적을 옮긴 후 운명의 여인 루 살로메를 만나 정신적 문학적으로 성숙하게 된다. 루 살로메와의 두 차례 러시아 여행에서 돌아온 릴케는 독일 화가마을 보르프스베데에 정착하였다. 그곳 화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화가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게 되고, 로댕의 제자였던 조각가 클라라 베스토프와 결혼하였다. 그 후 릴케는 파리로 가 로댕의 조수가 되었으며, 세잔의 작품에 탐닉해 그 구도적 작가정신을 닮으려 하였다. 파리 생활의 체험은 자전소설 《말테의 수기》에 담겼다. 러시아 여행의 성과는 《기도시집》, 보르프스베데 시대에 주로 쓴 시는 《형상시집》과 《신시집》으로 묶였다. 방랑의 삶을 계속한 릴케는 1922년 장편 연작시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완성하고, 51세가 되던 1926년에 스위스의 요양원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접기 최근작 : [큰글씨책]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아내에게 보내는 편지,고양이 … 총 215종
기타 창작자 : 클라라릴케
릴케의 아내. 조각가. 최근작 : [큰글씨책]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 총 3종
번역 : 옥희종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졸업. 최근작 : … 총 2종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