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잘하는 회계사 & 감정평가사 & 증권분석사
& 국제공인투자분석사 & 변호사 & 기타 등등
30여 개 자격증 보유자에 베테랑 재테크 강사라고?!❞
숨은 고수가 알려주는 주식 비법!!
당장 따라 하고, 당장 수익률 올릴 수 있는
알짜배기 주식투자 기본서가 나왔다!
☑ 좋은 종목 어떻게 고르나?
☑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단기투자, 장기투자별 매매 전략
☑ 회계사의 재무제표 족집게 강의
1997년 IMF 경제위기 때 건설회사 하청업체 사장이었던 아버지가 부도를 당해 하루아침에 ‘사장님 아들에서 달동네 주민’이 된 저자. 미치도록 돈을 벌고 싶어 기술을 배우고, 각종 아르바이트에 사업도 해보고, 밤새워 프로그램도 개발해보고, 수십 개 자격증을 따고 명문대 경제학과에 입학해서 돈 공부도 해본 결과 답은 주식투자뿐임을 깨닫고 주식투자자가 된 지 어언 14년째.
“초능력자가 아닌 이상 노동소득에는 한계가 있다… 사업도 어설프게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을뿐더러, 돈 없이 시작해서는 큰돈을 벌지 못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연대 경제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증권분석사,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김앤장 소속 변호사 등 30여 개 자격증 보유자인 저자가 대학 때부터 14년째 주식투자와 경제 및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쌓은 주식 노하우를 최대한 알기 쉽게 다 담아냈다.
괜히 어렵기만 하고, 실제 도움도 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식은 빼고 우량한 종목 발굴법, 손해는 최소한 이익은 최대한으로 하는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오래도록 돈 버는 주식투자자로 사는 법에 집중한 제대로 된 주식투자 기본서다. 책에서 사례로 든 종목에만 집중해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식 잘하는 회계사’의 족집게 재무제표 강의, 차트 분석, 네이버 및 HTS 활용법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다. 완전 생초보를 위해 모바일 및 PC 주식 거래법도 시뮬레이션으로 차근차근 설명한다. 1997년 IMF 금융위기, 2001년 벤처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를 지나 2020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지금 주목해야 할 분야와 전망 좋은 종목 분석도 눈여겨볼 만하다. 종목 매수하기 전, 꼭 한 번 검토해야 할 주식 백과사전이라 할 만한 책이다.
주식투자는 결국 정보와 분석의 싸움
핵심은 최적의 매수, 매도 타이밍 잡기!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크게 수익과 배당이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대부분 배당보다는 수익을 염두에 두므로 책은 많은 부분 매매 수익률 높이는 방법에 집중한다. 물론 배당수익률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법과 배당에 관한 팩트 체크도 빠트리지 않았다.
매매 수익률 높이는 방법의 기본 원리는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고, 핵심은 ‘좋은 주식’ 발굴과 ‘쌀 때와 비쌀 때’를 분별하는 능력이다! 책은 여기에 집중하며 우량한 종목 발굴법과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법 등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실제 성공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스캘핑 등 단기투자자를 위해 ‘오늘의 추천종목’ ‘오늘의 상한가’ 이용하는 법, 캔들차트 모양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법, 주식 차트의 각종 추가지표로 매매 전략 짜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매일 주식차트 볼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일상에서 가치주 및 성장주 찾는 법을 설명하고, 워런버핏이 ‘코카콜라’에 투자해 세계적인 거부가 된 것처럼 독점력과 중독성을 갖추어 장기투자하기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매일 오르내리는 주가차트에 신경 쓰지 않고도 이런 종목에 매달 적금 붓듯이 2~3년만 투자하면 3,000% 수익률 달성도 거뜬하다. 네이버 금융을 이용한 간단한 재무분석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 법도 이야기한다. 실제 저자가 발굴한 종목만 따라 해도 안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피해야 할 종목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상장폐지 조짐이 보이는 종목 확인하기, 작전주에 말려들지 않기, 가치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가치함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재무분석의 핵심은 저평가된 종목 발굴!
주식 잘하는 회계사의 족집게 강의로
재무상태표, 재무비율 분석법을 쉽게 익힌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것은 자기 스스로 좋은 종목을 발굴해야 하기 때문이다. 종목 선정이나 매매 시점을 잡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고 남의 말은 그저 참고하는 수준이어야 한다. 주식투자자 중엔 팔랑귀가 많은데, 남의 말 듣고 투자했다가 크게 손실을 봤다면 깔끔히 주식투자를 접으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좋은 종목 발굴을 위해서는 재무제표 분석이 필수이지만, 재무제표 분석은 따분하고 어렵다. 저자는 따분하고 어려운 재무제표 분석을 최대한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주주로서 기업의 성적표인 재무제표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DART)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재무상태표에서 부채총계, 자본총계만으로도 종목을 비교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법을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의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아가 발행한 주식 수와 ROE(자기자본이익률), EPS(주당순이익), PER(주가수익비율)만 가지고도 종목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무상태표로 자본잠식된 종목을 알아보는 법도 이야기하는데, 자본이 마이너스 상태인 이런 종목엔 절대 투자해선 안 된다. 이외에도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주석에서 뭘 봐야 할지 실제 종목의 사례로 친절히 설명한다. 재무제표의 각종 항목을 비율로 변환한 재무비율 분석법도 빠트리지 않았다. 특히 주식투자자는 EPS증가율, 순이익증가율, 매출액증가율 등 수익성장성 지표에 주목해야 하는데 EPS증가율 상위 종목을 찾는 법 등 미래 주가가 오를 만한 종목 찾는 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 신뢰도를 높였다.
네이버 금융, HTS 메뉴 200% 활용법!
캔들차트 모양으로 잡는 매매 타이밍부터
증권사 앱 각종 추가지표 분석까지!
네이버 금융, 증권사 앱 메뉴만 잘 활용해도 좋은 종목을 발굴하고 수익성 높은 매매 전략을 짤 수 있다. 책은 주식 고수들이 활용하는 네이버와 증권사 앱(영웅문)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주가 차트에서 보아야 할 두 가지는 캔들과 이동평균선인데 이에 대해서도 심층 분석했다. 특히 캔들 모양으로 보는 매수, 매도 타이밍에 대해서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개별 캔들을 분석할 때 지침이 되는 모양을 ‘위아래 길쭉이’ ‘정망치, 역망치’ ‘수평이’ 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작명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2개 이상의 연속된 캔들을 분석할 때 지침이 되는 모양 역시 ‘잉태형’ ‘천장 또는 바닥을 치는 형태’ ‘하락 반전 패턴’ 등으로 구분해 소상히 설명한다. 양봉에서 음봉으로, 음봉에서 양봉으로, 장대음봉에서 장대양봉으로, 단대음봉에서 장대양봉으로 등등 캔들차트의 연속된 모양이 의미하는 바도 정리했다.
이동평균선에 대해서도 주식투자자가 보아야 할 핵심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거래량 이동평균선, 추세선, OBV 선, 투자심리선, MACD, MACD 오실레이터 등 각종 추가지표 보는 법과, 이를 통해 주식의 흐름을 파악하고 매수 및 매도 시점을 찾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 모든 기술적 분석은 단번에 마스터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주식을 매수 및 매도하기 전에 한 번쯤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록으로 코스피 3000시대 주목해야 할 분야 및 종목에 대한 분석을 실었는데 미래에 수익을 낼 좋은 종목을 찾는 투자자들에겐 단비 같은 정보일 것이다.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종목이 있고, 아직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않은 보물이 숨어 있다. 그런 보석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하고 매년 경제뉴스와 증시를 읽으면서 그런 눈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