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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사


  • ISBN-13
    979-11-6350-038-4 (0394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단비 / 도서출판 단비
  • 정가
    2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03-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권오신 , 김용태 , 김호연 , 양두영 , 홍종규
  • 번역
    -
  • 메인주제어
    역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미국/캐나다사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65 * 240 mm, 408 Page

책소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세계는 상이한 평가를 내놓는다. 우리 사회 내부에서도 상반된 평가들이 공존한다. 광화문의 시위 군중 한가운데에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펄럭이는가 하면 반미 구호가 여기저기 울려 퍼지기도 한다. 혹자는 피로 맺어진 ‘혈맹’이며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과거도 없었으며 미래 또한 없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이들은 미국이 분단의 원인 제공자이자 남북통일의 걸림돌이며 세계 평화의 위협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미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도대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한미 관계가 현재 진행형으로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 대한 이해’, 그것도 상호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대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 요구로 대두되는 것이다.

이 책 <미국, 미국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늠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실’을 기본 바탕으로 전제하고, 나아가 그 사실들의 의미 파악에 초점을 둠으로써 성공적인 미래 구축을 위해 과거를 반추하는 순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정치·문화 등 미국 사회의 다양한 면들을 펼쳐 보임으로써 ‘미국의 현재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미국 알아보기
1. 미국의 개요
2. 미국의 자연 환경
3. 미국의 권역별 특징

^^1부 미국의 역사^^

1장.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시대
1. 아메리카 원주민의 정착과 원주민 문화
2. 유럽의 아메리카 개척
3. 영국령 북아메리카 식민지 사회의 전개

2장. 영국 식민지의 독립과 미국의 탄생
1. 영국의 식민지 정책 변화
2. 독립 전쟁과 미국의 탄생
3. 연방 헌법의 제정: 연합에서 연방으로

3장. 신생 공화국의 발전(1789~1824)
1. 국가적 기초의 확립: 해밀턴주의 vs. 제퍼슨주의
2. 미· 영 전쟁(1812~1814)
3. 대외 정책의 주요 기조 확립: 먼로 독트린

4장. 잭슨식 민주주의와 양대 정당의 출현(1820년대~1840년대)
1. 대중 정치 시대의 서막
2. 잭슨식 민주주의
3. 양당 체제의 성립

5장. 미국의 영토 확장: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1820년대~1840년대)
1. 미국의 서부 탄생
2. 영토 확장과 ‘눈물의 길’
3. ‘명백한 운명’과 태평양 연안으로의 진출

6장. 섹션의 형성과 대립, 미국의 초기 산업 발전과 위기의 1850년대
1. 섹션의 형성과 대립
2. 미국의 초기 산업 발달
3. 위기의 1850년대

7장. 남북 전쟁과 재건(1861~1877)
1. 남북 전쟁(1861~1865)
2. 재건(1865~1877)

8장. 산업 발전과 도금 시대
1. 대서부 개척: 내륙 프런티어의 확장과 소멸
2. 산업 발전과 독점 자본주의의 형성
3. 도금 시대

9장. 혁신주의
1. 혁신주의 운동의 발생과 성장
2. 혁신주의 대통령들

10장.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1. 팽창주의에서 제국주의로
2. 혁신주의 시대의 대외 정책
3.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의 역할

11장. 1920년대의 번영과 대공황, 그리고 뉴딜
1. 1920년대의 번영
2. 대공황과 뉴딜

12장. 제2차 세계 대전과 미국의 부상
1. 제2차 세계 대전과 미국 외교 정책의 변화
2. 미국의 참전과 전시 미국 사회의 변화
3. 전쟁 종결과 전후 질서의 모색

13장. 냉전 개시와 1950년대 미국
1. 냉전의 발생과 국내 정치
2. 반공 체제 강화와 냉전의 심화
3. 아이젠하워의 당선과 냉전의 변화
4. 자유방임주의와 번영의 시대

14장.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미국: ‘뉴프런티어’와 ‘위대한 사회’, 그리고 데탕트
1. 케네디의 ‘뉴프런티어’와 존슨의 ‘위대한 사회’
2. 냉전의 고조, 베트남 전쟁, 그리고 데탕트
3. 닉슨의 국내 정책, 워터게이트 사건, 그리고 대통령 사임
4.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민권 운동, 여성 운동, 대항문화, 환경 운동

15장.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와 신냉전: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미국
1.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2. 포드 행정부와 카터 행정부
3. 레이건 행정부와 ‘위대한 미국’
4. 1980년대의 신냉전과 냉전의 종식

16장. 탈냉전, ‘9 ·11’, 그리고 그 이후의 변화
1. 클린턴 행정부: 변화와 보수 사이에서 표류
2. 부시 행정부: ‘테러와의 전쟁’
3. 오바마 행정부: 혁신을 위한 과감한 행보
4. 트럼프 행정부: 또다시 미국 우선주의?!

^^2부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1장. Capitol Hill & White House : 정치적 구조와 변화
1. 헌법(Constitution) 제정과 그 특성: 미국의 기초
2. 3부의 성립과 3권 분립
3. 정당의 성립과 양당 체제의 확립

2장. 미국 경제 발전의 역사
1. 거대한 농업 국가의 탄생
2. 공업 국가로의 전환: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나라
3. 후기 산업 국가로: 세계 최대 경제 대국

3장. 다인종 국가 but 그들만의 리그, and only WASP
1. 이민의 나라: 다인종 사회
2. 퓨리터니즘: WASP의 사회

4장. 대중문화와 스포츠
1. 대중음악
2. 영화
3. 스포츠

에필로그: 미국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본문인용

-

서평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 악의 축?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세계는 상이한 평가를 내놓는다. 우리 사회 내부에서도 상반된 평가들이 공존한다. 광화문의 시위 군중 한가운데에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펄럭이는가 하면 반미 구호가 여기저기 울려 퍼지기도 한다. 혹자는 피로 맺어진 ‘혈맹’이며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과거도 없었으며 미래 또한 없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이들은 미국이 분단의 원인 제공자이자 남북통일의 걸림돌이며 세계 평화의 위협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미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도대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한미 관계가 현재 진행형으로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 대한 이해’, 그것도 상호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대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 요구로 대두되는 것이다.
이 책 <미국, 미국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늠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실’을 기본 바탕으로 전제하고, 나아가 그 사실들의 의미 파악에 초점을 둠으로써 성공적인 미래 구축을 위해 과거를 반추하는 순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정치·문화 등 미국 사회의 다양한 면들을 펼쳐 보임으로써 ‘미국의 현재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방인에서 대륙의 주인으로, 미국의 그림자

1607년 4월 제임스 1세로부터 식민지 건설 권한을 부여받은 런던회사가 체서피크만에 도착해 제임스타운(Jamestown)을 건설하면서부터 북아메리카의 영국령 식민지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후 영국에서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민들의 집단 이주가 이루어졌고, 그들은 조금씩 영역을 확대하며 식민지들을 건설해 나갔다. 처음 낯선 대륙에 발을 내디딘 이주민들은 이방인에 지나지 않았다.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이 먹을 것을 나눠 주기도 하고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그들의 정착을 도왔다. 하지만 이주민들에게 북아메리카 대륙은 그저 주인 없는 드넓은 땅일 뿐이었다. 정착지를 확장해 나가면서 식민지를 건설해 산업의 발전을 이루었고, 식민지 모국인 영국과의 전쟁을 통해 마침내 독립을 쟁취하기에 이르렀다.
영국령 식민지에서 벗어나 ‘아메리카 13개 연합 국가(United States of America: USA)’라는 새로운 국가를 출범시킨 이방인들은 영토 확장을 계속해 결국 원주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몰아내고 ‘눈물의 길(Trail of Tears)’을 걷게 만들었다. 이방인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신대륙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기까지는 셀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원주민들의 희생과 흑인 노예들의 고통이 짙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식민지에서 패권국으로, 미국의 오늘

미국은 비약적인 산업 발전과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강대국으로 성장했고, 세계사의 흐름은 탈냉전기를 맞은 후에 어느덧 30여 년이 흘렀다. 20세기 중엽을 지나면서 냉전 시대가 도래했고, 그런 국제적인 환경에서 미국은 반쪽짜리 세계 패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20세기 말을 보내면서 대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소련이 해체되자 미국은 유일 패권 체제를 구축했으며, 21세기 초반 10여 년은 세계를 대상으로 ‘나를 따르라’라고 일방주의를 강요하는 국면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오늘에 이르러 또 다른 라이벌인 중국의 입지가 강화되는 환경을 맞이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혹자들은 ‘G2 시대’라 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각에선 미국의 패권 구도가 흔들리고 있으며,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를 맞아 이제까지 사회를 지탱해 온 미국적 가치마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다.
하지만 한 국가의 ‘힘(power)’은 안보, 무역, 통화와 금융, 그리고 지식 구조에 이르는 다양한 범주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때 명확하게 실행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미국은 지금도 초강대국의 위상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의 국가 간 경쟁은 군사·경제적 차원을 넘어서 사회의 제반 영역까지 확대되어 무한 경쟁으로 나아가고 있다. 다양성이 강조되면서 국가 간 경쟁은 경제, 문화, 환경, 사회 문제 등의 비군사적 요소들뿐만 아니라 도덕과 지성을 포괄하는 개념(soft power)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현재 우리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세계 경제력 순위 10위권 남짓이라는 통계 수치들은 일단 무시하고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상황과 우리의 처지를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들이 필요하다.
이 책 <미국, 미국사>를 통해서도 미국의 역사적 경험으로부터 우리의 현실을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눈금자 하나쯤은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난 역사를 새삼스레 되짚어 보는 궁극적인 이유이기 때문이다.

<미국, 미국사>의 구성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에서는 미국의 개요와 현황을 통해 손쉽게 미국의 오늘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미국의 어제를 개략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미국의 역대 대통령, 인구 변화, 그리고 영토 팽창에 대해 정리했다. 다음으로 미국의 자연 환경을 지형, 기후, 식생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뉴잉글랜드, 중부 대서양, 남부, 중서부, 남서부, 서부 지역으로 나누어 미국의 권역별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지역에 따른 미국인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1부는 크게 ‘미국의 역사’를 중심 내용으로 한다.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시대로부터 탈냉전, ‘9·11’, 그리고 그 이후의 변화까지를 시대별, 사안별로 살폈다. 중심 내용으로는 영국 식민지의 독립과 미국의 탄생, 신생 공화국의 발전, 잭슨식 민주주의와 양대 정당의 출현, 미국의 영토 확장, 섹션의 형성과 대립, 남북 전쟁과 재건, 산업 발전과 도금 시대, 혁신주의,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1920년대의 번영과 대공황 그리고 뉴딜, 제2차 세계 대전과 미국의 부상, 냉전 시대의 미국, 뉴 프런티어와 위대한 사회 그리고 데탕트,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와 신냉전, 그리고 탈냉전 이후 오늘의 미국 등으로 구성해 미국사의 주요 흐름을 총체적으로 재생산했다.

2부는 독자들에게 역사 외 영역의 미국 이해에 대한 충분한 자양분을 제공하고자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 분야를 독립적으로 재구성했다. 1장 ‘미국의 정치적 구조의 변화’에서는 헌법의 제정과 그 특성, 삼권 분립 체제의 성립과 그 역할, 그리고 정당의 성립과 양당 체제의 확립 등을 조명해 본다. 이는 미국의 현실 정치 및 통치 체계를 이해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2장은 미국 경제 발전의 역사를 추적했다. 농업 국가의 탄생, 공업 국가로의 전환, 이어 후기 산업 국가로의 이행 등을 통해 역사적으로 어떠한 변화 추이에 따라 오늘의 미국 경제가 있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 나간다. 3장에서는 미국의 대표적 요소 중 하나인 ‘다인종 국가’ 구성의 요소들을 먼저 자세히 살핀다. 이어서 미국적 가치 혹은 미국적 특징 가운데 하나인 ‘퓨리터니즘’을 풀어낸다. 이 점과 관련해 미국 사회는 ‘누가 주도하는가’ 하는 원론적인 문제에 초점을 두면서 와스프(WASP)의 성립과 그 역할을 관찰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미국의 대중문화와 스포츠를 다룬다.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음악, 영화,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미국 사회를 들여다본다. 어쩌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오는 그런 영역에서 미국의 입지를 읽어 낼 수 있는 분야이고, 미국 문화의 영향력에 대한 잔상을 읽어 낼 수 있는 상큼한 주제일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권오신
강원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미국의 대외 관계를 한국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특히 미국과 아시아의 관계를 제국주의 담론에 기초하여 분석하는 연구를 오랫동안 해 오고 있다. 한국미국사학회 제14대 회장과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지냈다.
논문으로 「아이젠하워 대외정책의 기조: ‘뉴룩(New Look)’ 정책과 ‘아이젠하워 독트린’」, 「미국 지배하에서 필리핀 입법부(의회)의 성립, 변화, 그리고 그 역할」, 「미국의 필리핀 식민통치의 시기별 특성」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미국의 제국주의』, 『우드로 윌슨』,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공저), 『왜 미국, 미국 하는가』(공저), 『세계 영토분쟁의 과거와 현재』(공저), 『재미있는 서양사여행』(공저)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용태
동국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강사이며, 한국미국사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다. 미국 이민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민자로 이루어진 미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미국의 인종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교양 세계사』(공저),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공저), 『재미있는 서양사 여행』(공저), 「건국 초 미국의 시민권 정책과 국가 정체성」, 「남북전쟁 이전 미국의 이민규제정책」, 「미국의 아시아계 이민자의 인종 정체성과 백인성에 대한 인식의 변천, 1878~1944」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김호연
한양대학교 교수이다. 인문대학 미래인문학융합학부에 재직하며, 창의융합교육원 고전읽기융합전공 주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화학, 서양사, 과학사를 공부했고, 우생학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인문학과 과학 사이에서 융합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2007년부터 ‘관계와 소통’을 화두로 ‘모두의 좋은 삶’을 지향하는 강연과 사회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 한국미국사학회 총무이사, 연구이사, 감사를 지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과 논문으로는 『유전의 정치학, 우생학』,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공저), 『21세기 청소년 인문학』(공저),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공저), 『재미있는 서양사 여행』(공저), 『현대생물학의 사회적 의미』(공저), 『유전자 혁명과 생명윤리』(공역), 「인종주의와 코로나 바이러스Ⅰ」, 「우생학, 국가, 그리고 생명정치의 여러 형태들, 1865-1948」, 「20세기 초 미국의 과학과 법」, 「미국에서의 사회다윈주의와 우생학」, 「역사 리텔링과 상흔(trauma)의 치유」, 「인문학의 복지적 실천을 위한 시론적 연구』, 「인문학 교육의 역할과 효용성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저자 : 양두영
중학교 교사이다. 중고등학교에서 20년 동안 역사를 가르쳤고, 최근 강원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도 미국사를 강의하고 있다.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식민 교육 정책(1898-1913)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미군정, 미국의 필리핀 식민 정부의 정책을 중심으로 한국사, 미국사, 필리핀사를 비교?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한 연구 작업으로는 『인도, 아세안 국가 근현대사 교수·학습자료 개발』(공동 연구), 『동남아의 역사 인식과 기억: 일본의 침략과 지배』(공동 연구), 「미국 식민체제 정착 과정과 필리핀 초등교육 정책 수행의 정치적 함의, 1902-1907」, 「미국의 필리핀 식민지에 대한 공교육 도입 정책, 1898~1902」 등이 있다.
저자 : 홍종규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강사이다. 한국미국사학회 연구이사와 재무이사를 지냈다. 미국의 영화 산업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영화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의 제작사와 관객을 분석하여 미국사를 해석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상설영화극장 니켈로디언의 관객 연구」, 「미국 영화산업의 특허권 분쟁과 독점: 영화특허회사의 설립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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