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지 C. 셀든
미국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및 저술가.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1912),『 이익을 위한 투자』(1919),『 월스트리트의 메커니즘』(1917),『 알기 쉬운 주식 시장』(1922),『 주식 투자의 과학적 방법』(1921),『 채권 투자의 정석』(1919) 등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이론가라기보다 월스트리트의 실전 투자자로 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을 토대로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특히『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은 지금도 미국 아마존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심리학의 고전으로 널리 추앙받고 있다.
번역 : 이경식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