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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질병의 뿌리

코로나19의 뿌리를 자르는 미네랄밸런스


  • ISBN-13
    979-11-5622-494-5 (035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지식공감 / 도서출판지식공감
  • 정가
    11,2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03-1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최인호
  • 번역
    -
  • 메인주제어
    -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기타질병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96 Page

책소개

여드름부터 암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질병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고, 그 뿌리를 제거하면 모든 질병은 극복된다고 말한다. 모든 생명을 탄생시킨 원시 바닷물과 같은 상태로 혈액의 미네랄밸런스를 회복시키면, 모든 질병의 뿌리가 제거된다는 것이다.

또한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는 원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실험자료들까지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혈액의 미네랄밸런스를 회복시키는 너무도 쉽고 안전한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그 방법대로 하면 지금 지구촌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여러 가지 질병들의 뿌리도 아주 쉽게 제거된다고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세포의 기능^^
세포와 몸은 닮은꼴이다
미네랄밸런스는 세포를 대칭형으로 펼친다
미네랄 원소의 기능이 세포의 기능이다

^^제2장 질병의 뿌리^^
미네랄밸런스 상실은 질병의 뿌리다
세포의 탄생과 진화
세포·유익한 미생물, 해로운 세균·바이러스

^^제3장 미네랄톡톡^^
미네랄 원소들의 결정체
미네랄톡톡
길을 잃고 헤매는 현대의학

부록
실험자료&진료기록
참고서적

본문인용

-

서평

질병의 근원을 향한 탐구와 치료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면, 인간의 육체는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가 닳지 않고 존재하는 한 언제나 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죽는 날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죽는 날까지 자신의 다리로 걸어서 산책하고, 자신의 손으로 밥 먹고, 자신의 의지대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다가 조용히 거룩하게 숨을 거두는 것이다.

원시 생명의 비밀
이 책은 여드름부터 암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질병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고, 그 뿌리를 제거하면 모든 질병은 극복된다고 한다. 모든 생명을 탄생시킨 원시 바닷물과 같은 상태로 혈액의 미네랄밸런스를 회복시키면, 모든 질병의 뿌리가 제거된다는 것이다.

미네랄밸런스의 회복
또한, 이 책은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는 원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실험자료들까지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혈액의 미네랄밸런스를 회복시키는 너무도 쉽고 안전한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그 방법대로 하면 지금 지구촌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여러 가지 질병들의 뿌리도 아주 쉽게 제거된다고 한다.

이 책대로라면, 이 세상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면, 생로병사(生老病死) 중 늙음(老)과 질병(病)이 사라지므로, 삶(生)과 죽음(死)은 완전히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저자가 변호사라는 것이다. 의학 전문 변호사도 아닌 그냥 평범한 시골 변호사다. 그런데 어떻게 의사나 과학자가 아닌 변호사가 이런 책을 쓸 수 있었을까. 그에 대한 해답도 이 책에 적혀있다. 그 해답은 독자들이 직접 찾아보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인호
신동아(新東亞)는 ‘B순환’을 쓴 그를 ‘외로운 돈키호테’라고 소개했었다. 그 기사를 쓴 기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그를 보고 거대한 풍차에 도전하는 돈키호테를 떠올렸던 것 같다. 그 이후에도 ‘나는 누구인가’, ‘중심의 비밀’을 출간하는 등, 그의 도전은 계속되었다.
2020. 이후 그는 ‘질병의 뿌리’와 ‘세포의 중심’을 연속으로 출판하며 질병이라는 풍차에 도전했었고, 그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정당은 바이러스다’로 전 지구촌의 정치 시스템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는 수레바퀴 헌법으로 거짓과 위선으로 인류를 지배해온 낡은 정치 시스템을 갈아엎으려 한다.
돈키호테와 질병의 대결. 그리고 돈키호테와 낡은 정치 시스템과의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누구일까. 부디 돈키호테가 승리하여 인류를 질병과 정치의 모순으로부터 해방해 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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