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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원인과 결과의 법칙


  • ISBN-13
    978-89-6109-504-4 (03190)
  • 출판사 / 임프린트
    지식여행 / 지식여행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01-2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안희탁 , 제임스 알렌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성공학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5 * 200 mm, 464 Page

책소개

저자 제임스 알렌은 20세기 최고 ‘신비 영성가’로, 그가 남긴 저서는 유럽과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고 알려져 있다.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깊은 묵상과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을 실행했으며, 성경 말씀과 부처의 가르침, 그리고 동양 고전을 독파해 ‘뿌린 대로 거둔다’는 신성한 인과의 법칙을 깨닫고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가 뿌린 생각의 씨앗이 결정한다’라는 메시지를 설파했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자기 인생의 유일한 창조자’라는 희망을 전하는 제임스 알렌의 사상은 가톨릭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이었지만, 삶의 행복과 의미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배운 사람이든 못 배운 사람이든, 정신론자든 유물론자든 그들의 내면에서 진정한 성공, 진정한 행복, 진정한 부의 근원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내는 것을 돕기 위한 책”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며 많은 독자에게 울림을 준 그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인생의 스승으로, 멘토로 추앙받고 있다. 흔들리는 삶에 굳건한 기둥을 세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안성맞춤이다.

목차

역자 서문
꿈과 희망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머리말
‘자기 인생의 창조자는 자신’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
1 위대한 불변의 법칙^^
001 인과의 법칙
002 위대한 법칙과 진리
003 씨앗과 열매
004 인생의 주관자
005 불변의 정의
006 내면의 정신세계
007 외부의 물질세계
^^
2 생각의 힘^^
008 생각과 인격
009 생각과 환경
010 생각과 건강
011 생각과 목적
012 생각과 성패
013 생각과 행복
014 비전과 이상
^^
3 변화와 성장^^
015 의지력의 수양
016 집중력 수련
017 명상의 힘
018 명상의 실천
019 식별안
020 자기 컨트롤
021 정신적인 힘 획득하기
022 자아 극복
023 유혹 이겨내기
024 마음의 신념
025 이성의 발휘
026 성장
027 편견과 비난 극복
^^
4 번영의 길^^
028 악이라는 이름의 교훈
029 세상은 내면의 거울
030 나쁜 상황으로부터의 탈출
031 생각의 고요한 힘
032 힘과 건강, 성공의 비결
033 풍요로운 행복의 비결
034 번영의 실현
^^
5 눈부신 인생^^
035 진정한 신앙과 용기
036 강함과 부드러움
037 에너지와 파워
038 자기 컨트롤과 행복
039 단순함과 자유
040 올바른 생각과 평온함
041 온화함과 성공
042 통찰력과 고귀함
043 자기 통치와 빛나는 인생
044 지식과 눈부신 승리
^^
6 원인과 결과의 법칙_실천편^^
045 인생은 마음 가는 대로 만들어진다
046 생각을 바꾸면 현실이 바뀐다
047 마음속 버릇을 고치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
048 인생을 변화시키는 ‘수준 향상’의 법칙
049 더 나은 인생을 시작하는 열 가지 과정
050 마음에서 생겨나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
051 다시 태어난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본문인용

-

서평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나이팅게일 등의 명저를 탄생시킨
‘인생철학의 아버지’ 제임스 알렌이 남긴 위대한 지혜의 정수!


세기를 초월하여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현대 성공 철학의 대가인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나이팅게일 등에게 영향을 끼쳐 그들의 명저를 탄생케 한 ‘인생철학의 아버지’ 제임스 알렌이 남긴 핵심 사상을 담아낸 책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알렌은 20세기 최고 ‘신비 영성가’로, 그가 남긴 저서는 유럽과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고 알려져 있다.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깊은 묵상과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을 실행했으며, 성경 말씀과 부처의 가르침, 그리고 동양 고전을 독파해 ‘뿌린 대로 거둔다’는 신성한 인과의 법칙을 깨닫고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가 뿌린 생각의 씨앗이 결정한다’라는 메시지를 설파했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자기 인생의 유일한 창조자’라는 희망을 전하는 제임스 알렌의 사상은 가톨릭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이었지만, 삶의 행복과 의미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배운 사람이든 못 배운 사람이든, 정신론자든 유물론자든 그들의 내면에서 진정한 성공, 진정한 행복, 진정한 부의 근원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내는 것을 돕기 위한 책”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며 많은 독자에게 울림을 준 그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인생의 스승으로, 멘토로 추앙받고 있다. 흔들리는 삶에 굳건한 기둥을 세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안성맞춤이다.


약한 사람은 행운을 믿지만,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믿는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자기 인생의 유일한 창조자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는 온 우주에 예외가 없다.”

제임스 알렌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지혜다. 그가 오랜 명상과 체험 속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의 언어들은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계속 나쁜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행복하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하는 것은 마치 밀을 심고 쌀이 수확되길 바라는 농부와 같다. 사실 세상에 이렇게 무지한 농부는 없다. 그러나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시시때때로 이와 같은 억지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어제 나쁜 일을 한 사람이 오늘 왜 나에게 나쁜 일이 계속되느냐고 푸념하는 것은 앞의 농부만큼 무지한 사람이다. 하지만 조금만 정신을 차리면 오늘 우리에게 생긴 일은 과거의 어느 날 우리의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일 우리에게 생길 일은 오늘 우리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제임스 알렌은 ‘모든 행복과 불행은 과거에 우리가 심어놓은 씨앗, 즉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결과로 나타난 것’뿐임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온 우주에 예외가 없으며, 수확을 기다리는 농부에게만이 아닌 행복한 인생을 바라는 우리 모두에게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렌은 강조하고 있다. 행운과 행복을 바라기에 앞서 오늘 내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38세가 되던 해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바치는 삶이 의미 없다는 것을 자각한 알렌이 10여 년 동안 깊은 명상을 통해 남긴 그의 사상은 심오하기 그지없다. 이 책은 그의 주옥같은 저서 열아홉 권 가운데 진정한 행복과 의미 있는 삶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영원한 생명, 신과의 합일과 같은 영성에 대한 내용은 생략하고, 그의 핵심 철학만을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좌표를 찾아 헤매는 많은 사람에게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안희탁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원 경영학 박사로 한국경영자총협회 부설 노동경제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일보 규슈산업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는 《백제에서 건너간 일본 천황》, 《행동 심리술》, 《기업성장 전략 - 벽을 없애라》 등이 있다.
저자 : 제임스 알렌
20세기 ‘베일에 가려진 문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정작 그의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파산과 죽음으로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떠맡아 일하기 시작했다. 일찍이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은 그는 서른여덟 삶에 인생의 갈림길에 선다. 공허한 삶에 회의를 느낀 그는 영국 남서부의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해 사색의 삶을 추구한다. 성경을 묵상하고 동양의 고전들을 파고들며 영적인 자기훈련에 힘썼으며 검소하고 단순한 삶을 살았다.
10년 동안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던 그는 48세가 되어 갑자기 죽음에 이르렀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며, 죽음 이후 그의 작품들은 천재성과 영감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이 책 외에도 《삶의 법칙》(The Path of Prosperity), The Mastery of Destiny, Entering the Kingdo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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