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구병모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창비청소년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 등이 있으며, 2015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세희
소설가. 소설집 『가만한 나날』, 장편소설 『항구의 사랑』을 썼다.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삶을 결코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요즘은 엄마로서 아이를 돌보고, 작가로서 글을 돌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저자 : 김애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저자 : 김재영
소설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0년『내일을 여는 작가』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코끼리』『폭식』『사과파이 나누는 시간』이 있다. 문화예술교육연구소 바라 대표와 남북겨레말큰사전 편찬위원,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이 있다.
저자 : 서유미
2007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등단. 같은 해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쿨하게 한걸음》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홀딩, 턴》이 있고, 중편소설 《틈》 《우리가 잃어버린 것》, 소설집 《당분간 인간》과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를 펴냈다.
저자 : 윤고은
소설가. 라디오 디제이. 여행자. 지하철 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길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하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사람. 책이 산책의 줄임말이라고 믿는 사람.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과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과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를 썼다.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밤의 여행자들》로 영국 대거상 번역추리소설상을 수상했다.
저자 : 장강명
작가. 《동아일보》에서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SF소설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과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 논픽션 《당선, 합격, 계급》 《팔과 다리의 가격》을 출간했다.
편집 : 김동현
용인고 교사. 『땀 흘리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편집 : 김선산
화성반월고 교사. 『땀 흘리는 소설』, 『땀 흘리는 시』를 함께 엮었다.
편집 : 김형태
경기과학고 교사. 『땀 흘리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편집 : 이혜연
수원영일중 교사. 『땀 흘리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