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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재미를 일깨워 주는 생각동화


  • ISBN-13
    979-11-7026-219-0 (7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팜파스 / 팜파스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8-09-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현숙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학습동화 #자기계발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73 * 225 mm, 144 Page

책소개

팜파스 어린이 28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떨려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주고, 자기답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책이다. 어린이들이 왜 ‘남들 앞에서’일 때만 목소리가 떨리고 숨이 차오르는지에 대한 어린이 마음을 살펴본다. 또한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긍정 경험을 쌓는 방법도 안내해준다.

발표와 토론 같이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고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이끈다. 비단 발표, 토론만이 아니라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은 여러 상황에서 일어난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을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느끼도록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재미에 대해 일깨워 준다.

목차

어린이 친구들에게

특이한 선생님을 만나고 말았다!
말 때문에 아빠 보너스가 날아갔다!
얄미운 민두와 두근두근 소라 사이
누가 쓴 편지일까?
그런 발표 대회가 어디 있어요?
그건 당황해서 한 말이라구
찌그러진 깡통으로 살아야 하나
저의 사부가 되어 주세요!!
말보다 자신감이 먼저라고?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마음이 느껴지는 말이었어!
편지의 범인이 밝혀지다!

남 앞에서 이야기하면 왜 자꾸 긴장되고 목소리가 떨리는 걸까요?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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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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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림작가(삽화) : 박예림
저자 : 박현숙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가가 되었어요.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내 용돈 어디 갔어?》,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반》, 《수상한 편의점》, 《국경을 넘는 아이들》, 《고양이는 알고 있어》, 《아미동 아이들》, 《솔직히 말해 봐》,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마트로 가는 아이들》 외 120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로 《구미호 식당》, 《발칙한 학교》, 《금연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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