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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호란일기

남한산성이 알려 주는 병자호란 이야기


  • ISBN-13
    978-89-6765-381-1 (7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노루궁뎅이 / 도서출판 노루궁뎅이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8-01-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나만갑
  • 번역
    -
  • 메인주제어
    종교 및 믿음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초등 한국사 #과학/수학/사회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3 * 226 mm, 204 Page

책소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병자호란이 일어난 뒤 남한산성에서 있었던 46일 동안의 일과 세자 일행이 심양으로 볼모로 끌려갈 때까지의 일을 기록한 나만갑의 「병자록」을 토대로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실었다.

어린이들은 「호란일기」를 읽으면서 어떤 나라든지 경제.사회복지 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시하게 여기지만, 특히 강대국에 휩싸인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국가 안보가 중요한 나라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해야 안보를 튼튼히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것이다.

목차

추천사 병자호란을 왜 잊어서는 안 될까요?
전쟁의 기운이 조선 땅을 휩쓸다
병자호란이 터지다 급보 이후의 일기
강화도에서 있었던 일
글을 엮으며 병자호란이 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일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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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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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림작가(삽화) : 김예진
편집 : 김종윤
저자 : 나만갑
이 책을 기록한 나만갑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1613년(광해군 5) 진사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갔으나, 1618년 선조의 계비(광해군의 계모)가 서궁에 유폐되자 고향 영주로 내려가 독서로 세월을 보내다가, 1623년 반정으로 인조가 들어서자 순릉참봉이 되었습니다. 그 뒤, 알성문과에 급제하여 검열을 거쳐 교리가 되었지만 김류가 남이공을 등용하자 이를 반대하다 강동현감으로 좌천당했습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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