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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 평면표지(2D 앞표지)

지성에서 영성으로

2017 신판


  • ISBN-13
    979-11-88047-17-8 (0323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열림원 / 도서출판열림원
  • 정가
    19,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7-09-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어령
  • 번역
    -
  • 메인주제어
    종교 및 믿음
  • 추가주제어
    백과사전, 참고서적
  • 키워드
    #간증/영적성장 #기독교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3 * 225 mm, 352 Page

책소개

기성의 모든 권위에 대해 거부하는 몸짓으로 살아온 냉철한 지성인이자 무신론자였던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까지의 인간적인 망설임을 담은 고백록으로, 그가 크리스천으로서 지성에서 영성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진솔한 생각을 세세히 기록했다. 책 말미에는 여러 언론사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함께 싣는 한편, 저자의 세례 10주년을 맞아 최신개정판에 빠졌던 딸 이민아 목사의 간증을 되살렸다.

저자는 자신이 세례를 받게 된 까닭이 어쩌면 ‘죽는다는 걸 생각하며 살라’를 의미하는 라틴어 문장 ‘메멘토 모리’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죽음과 삶은 나뉘는 것이 아니라 늘 서로의 곁에 있는 짝임을, 하나님은 손을 뻗기만 하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계셨음을 그때부터 깨달은 듯하다고 뒤늦게 고백한다.

세례를 받기로 결심한 뒤 저자는 묻는다. 나의 일생이 하나님의 뜻대로 가고 있는 걸까? 나는 왜 칠십이 훨씬 넘어 이제야 여기에 온 것일까? 그는 평생을 탕자로 돌아다니다가 뒤늦게 깨달은 것을 얘기하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달라질지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게 어쩌면 자신의 쓰임일 것이라고.

목차

서문

제1부 교토에서 찾다
01 쌀 한 자루 영혼 한 자루의 무게
02 까마귀와 함께 아침을
03 지는 꽃의 아름다움
04 손님처럼 오는 신들
05 잠을 돈으로 사는 사람들
06 그림, 그리움, 그리고 손톱으로 긁은 글씨
07 창조의 힘 흉내내기
08 메멘토 모리
09 아버지의 이름으로
10 설거지를 할 때가 왔구나
11 끈을 잘라라
12 휴일에 갈 곳이 없는 사람들
13 신앙에 이르는 병
14 살찐 새는 날지 못한다
15 회개 없이 돌아온 탕자
16 낙타의 눈물
17 예술의 힘과 사막의 사자
18 양치기의 리더십
19 한국말로 내리는 눈

제2부 하와이에서 만나다
20 전화 한 통으로 바뀐 세상
21 그날 새벽이 그렇게 빛나지만 않았더라도
22 지성에서 영성으로 가는 아침 뉴스
23 버려진 돌로 만드는 신전
24 세례는 씻는 것이 아니라 캐내는 것
25 이마를 짚는 손
26 어머니의 귤
27 인력거를 탄 어머니의 부활

제3부 한국에서 행하다
28 무지개의 빛깔은 몇 개인가
29 문화를 뛰어넘는 기독교
30 예수님의 두 손, 바위와 보자기
31 제비가 물어다준 신앙의 박씨
32 사하라 사막을 적시는 눈물
33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34 아버지 없는 사회
35 참된 포도, 시지 않은 포도의 수확
36 인간은 시간으로 재고 하나님은 마음으로 재신다

제4부 아버지와 딸의 만남
민아의 편지 빨간 우체통의 작은 기적
아버지의 편지 너는 나의 동행자
37 믿음의 시작
38 더이상은 내 힘으로 살 수 없구나
39 주님 저를 써주세요
40 지상과 천상의 두 아버지

제5부 문지방 위의 대화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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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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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이하생략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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