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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는 글쓰기

시험에 통하는 글쓰기 훈련법


  • ISBN-13
    979-11-85541-61-7 (1380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스마트북스 / 주식회사 스마트북스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7-07-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최윤아
  • 번역
    -
  • 메인주제어
    백과사전, 참고서적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글쓰기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3 mm, 328 Page

책소개

한국 사회에서 글쓰기는 취업, 대입 등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얄밉게 끼어든다. 그래서 글쓰기가 두렵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글쓰기 시험'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을 넘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의 고비마다 우리를 애먹이는 시험용 글쓰기, 수월하게 넘을 방법은 없을까?

뽑히는 글쓰기는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시험용 글쓰기 훈련법' 책이다. 세상에서 글쓰기가 제일 무서운 당신을 위해, '초/중/상 수준별 맞춤 훈련법', '채용 단계별 맞춤 글쓰기 처방전', 유형별 '훈련해봅시다&셀프 첨삭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한다. 글쓰기가 두렵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시험용 글쓰기에 정면 승부를 걸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뻣뻣한 요가 강사도 필요하다
이 책의 특징

Part 01 시험용 글쓰기 이해하기
1. 명확성이 미덕
2. 노련한 글쟁이를 이기는 힘, 글감
3. 문장력보단 구성력
4. 광활한 출제 범위
5. 손과 머리의 팀워크
6. 최악의 글은 동문서답
[보너스팁] 구성력이 좋아지는 ‘글 해체 훈련’

Part 02 시험 논술 훈련하기
논술로 보려는 두 가지
초급자여, 빼자
1. 초급자의 준비물 ‘초고’
2. 감정을 빼자
3. 단정을 빼자
4. 기승전결을 빼자
5. 딴소리를 빼자
6. 반복을 빼자
[훈련해봅시다] 논술 초급편
[셀프 체크리스트]
중급자여, 더하자
1. 형식을 더하자
2. 사례를 더하자
3. 비유를 더하자
4. 재미를 더하자
5. 숫자를 더하자
6. 명언을 더하자
7. 수미상관을 더하자
[보너스팁] 여우처럼 책 읽는 ‘목적성 독서의 5원칙’
신문 똑바로 읽기
[만능 논술 노트] 만드는 3대 원칙
[훈련해봅시다] 논술 중급편
[셀프 체크리스트]
상급자여, 비틀자
1. 상위 1%를 만드는 ‘비틀기’
2. 고정관념을 비틀자
3. 팩트를 비틀자
4. 통계를 비틀자
[훈련해봅시다] 논술 상급편
[셀프 체크리스트]

Part 03 시험 작문 대비하기
1. 일기, SNS 글을 넘으면 작문이 된다
2. 작문은 돌려막는 거야
3. 작문 시험의 조커, 기발한 형식
4. 채점자가 감동하면 붙는다
5. 별것 아닌 경험, 비중 있는 글감으로 키우기
6. 문장력 ‘덕질’로 키우기
[보너스팁] 함께 잘되는 글쓰기 스터디 4원칙
[보너스팁] 논술·작문 첨삭 기준
[훈련해봅시다] 작문편
[셀프 체크리스트]

Part 04 시험 이후까지 대비하기
자기소개서
1. 자신의 안티가 되라
2. 에피소드 하나 없는 인생은 없다
3. 자기소개서는 전기가 아니다
4. 뜯어말려도 써야 하는 제목
5. 팔방미인보단 스페셜리스트
6. 현직자 첨삭을 받자
[훈련해봅시다] 시험 후 편
[셀프 체크리스트]
면접
1. 면접 대비에도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2. Double Why를 기억하라
3. 면접장 필수품, 1분 자기소개
4. 50개 셀프 인터뷰
5. 제2의 ○○○이 되자
[훈련해봅시다] 면접 편
[셀프 체크리스트]
실무평가
1. 꼼꼼함이 당신을 구원한다
2. 실무평가 당일을 기념일로 만들라
3. 사례 세 개면 기사가 된다
[훈련해봅시다] 실무평가편
[셀프 체크리스트]

부록 · 시험, 이렇게 쓰면 뽑힌다
에필로그 · 수련이 글쓰기를 완성한다
참고문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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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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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최윤아
일기 한번 안 썼다. 그 흔하다는 글짓기 상도 받아본 적 없다.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싫어했다. 하지만 잘 써야 했다. 대입과 취업 등 한국 사회에서 글쓰기는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얄밉게 끼어들었다. 무엇보다 형편없는 글 실력으로 기자가 될 수 없었다. 스물다섯, 싫어하는 남자와 억지로 데이트하는 심정으로 글쓰기에 다가갔다. 이듬해 경제지 머니투데이에 수석 합격했다. 생각보다 글쓰기는 너그러운 남자였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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