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면표지(2D 앞표지)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김중미 장편소설


  • ISBN-13
    979-11-5525-071-6 (4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낮은산 / 낮은산
  • 정가
    11,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6-11-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중미
  • 번역
    -
  • 메인주제어
    백과사전, 참고서적
  • 추가주제어
    어학
  • 키워드
    #청소년 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3 * 210 mm, 280 Page

책소개

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14권.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모두 깜언의 작가 김중미의 장편소설이다. 각박하고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을 통해 끊임없이 희망을 길어 올렸던 김중미 작가의 마음에 이번에는 고양이들이 들어왔다.

김중미 작가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사람 때문에 다친, 저마다 아픈 사연을 지닌 고양이들을 통해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들여다보며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말의 힘, 소통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어떻게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목차

1. 모리 이야기
2. 크레마 이야기
3. 마루 이야기
4. 연우 이야기
5.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작가의 말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김중미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차길옆공부방’을 꾸려 왔으며,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사를 짓고 인천과 강화를 오가며 ‘기차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가난한 아이들과 이웃들의 삶을 녹여낸 장편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고, 깊은 고민과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들로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하생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