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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ISBN-13

978-89-94803-35-7 (03510)
출판사 / 임프린트

물병자리 / 물병자리
정가

13,800 원 확정정가
발행일

2016-03-21
출간상태

출간
저자

상형철
번역

-
메인주제어

어린이: 그림책, 활동북, 영유아 학습
추가주제어

-
키워드

#건강에세이/건강정보 #음식과 건강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도서상세정보

153 * 225 mm, 248 Page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책소개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략 4가지로 보는데, 야채와 과일, 견과류, 해조류, 통곡물 등이 그것이다. 야채와 과일은 효소,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수분의 보고이므로 세포가 매우 좋아한다. 하루 세 번 이상 생야채를 먹으면 각종 영양 물질이 보충되어 난치병을 비롯한 암 등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으며 혈류를 원활하게 한다. 하루 한줌의 땅콩, 아몬드, 캐슈너트, 호두, 피칸, 피스타치오는 보약이다. 미역, 다시마, 김, 톳, 파래 등의 해조류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바다의 미네랄이 살아 있어 세포가 아주 좋아하는 식품이다. 현미, 통밀 등 정제하지 않은 통곡물은 세포가 좋아하는 탄수화물로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높아 체내효소를 활성화시킨다.

이 책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건강상식이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 이상 합성화합물인 약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리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자연에서 왔으므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추천하는 글 '병원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프롤로그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기적의 시작은 음식
들어가는 글 세포가 병드는 원리에 대하여

chapter 01 왜 사람만 병에 걸리는가
chapter 02 음식이 세포를 살리고, 세포가 살아야 병이 낫는다
chapter 03 세포에 쌓인 독이 우리를 망가뜨린다
chapter 04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chapter 05 세포 치료를 위한 비움과 채움

에필로그 못 고치는 병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참고문헌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저자 : 상형철
1962년 충남 보령 출생. 한의대 출신으로 당시에는 드물게 군의관에 임관되어 3년간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남을 치료하기보다 본인을 치료하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로 몸이 약했던 지은이는 병의 근본 원인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우리를 둘러싼 생활환경과 음식이 병을 일으킨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전역 후 생활환경이 좋은 제주도로 내려가 직접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신부님, 목사님과 함께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유기농 생협을 결성, 건강한 음식생활을 실천하였다......이하생략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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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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